최저임금 만원-비정규직 철폐 공동행동 (만원행동) | 보도자료 | ||
일시 | 2017년 6월 27일 (화) | 문의 | 민주노총 대협국장 곽이경 010-8997-9084 |
(우) 0451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4층 | 대표전화 (02)2670-9100 | FAX (02)2635-1134 |
청와대에 요구합니다!
청년․대학생 최저임금1만원 선언 기자회견
함께 갑시다, 6.30. 사회적총파업!
- 청년과 대학생 1천명 이상의 서명과 100여개 청년/대학생 단체들이 최저임금 1만원 공동선언
- 최저임금 1만원! 청년노동문제 해결! 청년실업 해결! 비정규직 철폐! 장시간노동 ․ 열정페이 근절! 등 청년과 대학생의 요구를 광화문1번가에 제출, 새 정부에 전달 예정
- 청년노동자, 대학생들의 6월 30일 사회적총파업 참여 선언 함께 진행
○ 일시 : 2017. 6. 27(화) 오전 11시30분
○ 장소 : 광화문 1번가 앞
○ 주최 : 만원행동 및 선언 참여 00개 청년․대학생 단체들 (약 100개 단체 참여 예상)
○ 취지
- 취업준비생을 포함한 청년 체감실업률은 23.6%에 이르는 등 4명 중 1명이 사실상 실업 상태임.
- 공짜야근 등 장시간노동, 너무 낮은 최저임금, 특히 청년세대에 강요되는 저임금과 열정페이는 청년과 대학생들의 삶을 옥죄고 있음
- 새정부 최대 국정과제로 청년실업 등 일자리문제 해결을 천명한 문재인 정부에 청년과 대학생의 목소리를 모아 직접 청년노동문제 해결을 요구하고, 주요한 정책으로 최저임금 1만원 요구안을 제출하고자 함.
◯ 순서
◎ 사회 : 박혜신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 발언 : 청년 / 대학생 / 청년비정규직노동자 / 알바노동자
◎ 청년․대학생 최저임금 1만원 선언문 낭독
◎ 요구안 전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