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당장 볼 뉴스 2017년 No 13 - 미디어자료

#지금당장 볼 뉴스

2017년 No 13(민주노총 교육선전실)

▶️ 박근혜 체제청산

○ [보도]신현수 국정원 기조실장, 노조파괴 사업장 갑을오토텍 대리(https://goo.gl/w7JRq2)

악덕 갑을자본 변호를 했던 자를 국정원 기조실장에 내정한다고 합니다. 과연 박근혜 적폐는 청산될 수 있을까요? 이 정부의 노동관은 왜 이리 찜찜할까요?

▶️ 재벌체제 해체

○ [보도] 공정위 프랜차이즈 '갑질' 제재…지난해의 4배(https://goo.gl/qfi9WE)

가맹 대기업 본사들은 가맹점도 늘리고 가맹점주들과 갈등도 늘리고. 최저임금 인상이 아니라, 유통 재벌들의 수탈과 임대료가 자영업자들의 허리를 휘게 합니다.

▶️ 비정규직 철폐·최저임금 1만원·저임금타파 쟁취

○ [보도] 학교 급식대란 또 오나… 비정규직노조 임단협 결렬 (https://goo.gl/n6i5Nj)

보수언론은 이번 파업이 학생들을 볼모를 잡고 있다는 보도를 내고 있다. “급식대란”부터가 일단 호들갑. 노동자들도 학부모들이다. 아이들 밥걱정을 왜 안하겠나? 그러나 노동자의 삶이 바뀌어야 자녀들도 행복해질 수 있는 것.

○ [보도] 소상공인, 최저임금 인상 시 '폐업이나 감원 불가피' (https://goo.gl/ZXksXN)

최저임금 결정시기가 다가오면서 최저임금위원회에 대한 사용자측과 보수언론들의 공세가 더욱 심하되고 있다.

○ [최저임금위원회 속보1] 민주노총 “회의과정 왜 비밀로 하냐! 자영업 대책도 논의하자”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246147)

최저임금위원회 현장에서 날아 온 소식입니다. 속보는 심의과정 중 계속됩니다.

○ [최저임금위원회 속보2] 노사 양측의 첫 일성은? ... 노동계 ‘자영업대책도 논의’ 요구, 사용자 ‘무조건 어렵다’ 무대책

가맹비와 임대료 인상으로 자신들이 수탈할 땐 언제고 자영업자를 앞세운 사용자들의 핑계와 국민 협박이 첫 일성부터 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