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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민주노총 2월 총파업․총력투쟁 선포 기자회견

작성일 2019.01.31 작성자 대변인실 조회수 829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취 재 요 청

2019131(목)

김형석 대변인 010-8756-9752

() 0451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4| 대표전화 (02)2670-9100 | FAX (02)2635-1134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과 사회공공성 쟁취

민주노총 2월 총파업총력투쟁 선포 기자회견

 

1. 취지

- 한국경제 둔화 움직임에 따라 총자본은 2019년 연 초부터 정부와 국회를 압박해 소득주도성장 정책무력화와 노동자 희생 정책을 전방위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 특히 재벌과 경제관료, 보수정당, 보수언론 등 재벌 특혜 세력들은 최저임금 인상과 소득주도성장이 위기의 원인이라는 왜곡공세를 펼치며 정부 친재벌 정책에 개입하고 있습니다.

- 이런 가운데 고 김용균 노동자 사망사고의 근본원인인 공공부문 비정규직은 정규직 전환이 파행지연되고 있으며, 2월 국회에서 탄력근로제와 최저임금제도 개악을 예고한 정부와 국회는 진작 했어야할 ILO 핵심협약 비준으로 거래하려하는 한편, 의료민영화 추진도 포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 민주노총은 노동자민중의 생존권을 담보로 친재벌 정책과 노동권 개악을 강행하는 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막아내겠습니다. 모든 노동자의 소중한 노동권과 사회공공성을 지키는 투쟁에 조직의 역량을 기울일 것입니다.

- 이러한 민주노총의 의지와 계획을 밝히는 2월 총파업총력투쟁 선포 기자회견에 언론 노동자 여러분의 많은 취재를 당부 드립니다.

 

2. 개요

- 제목 :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과 사회공공성을 지키기 위한 민주노총 2월 총파업총력투쟁 선포 기자회견

- 일시 : 20192110

- 장소 : 국회 정문 앞

- 참가 :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 가맹/산하조직 대표자

- 진행 (사회 : 김형석 대변인)

△참가자 인사 / 기조 발언 / 투쟁의제 발언(최저임금제도 개악 시도 규탄,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전환 촉구, 의료민영화 추진 규탄, ILO핵심협약비준 요구) / 기자회견문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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