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성1호》와 《광명성2호》를

미국항공우주국이 인공위성으로 인정

《조선신보》에서 전재

 

최근 미항공우주국이 지난 4월에 조선이 쏘아올린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가 인공위성임을 인정하고있는 사실이 밝혀졌다.

미항공우주국은 세계각지에서 발사되는 인공위성, 우주선 등을 년대별로 정리하여 공개하고있다. 미항공우주국의 웹싸이트에는 올해 우주발사 18번째로 인공위성 《광명성2호》가 로케트 《은하―2호》에 의해 발사되였음이 표기되여있다. 탄도미싸일이 아니라 인공위성임을 시인하고있는것이다.

미국의 정부기관인 미항공우주국이 이러한 견해를 밝힌 의미는 작지 않다.

미행정부와 그에 추종하는 불순세력들은 조선의 평화적위성발사를 탄도미싸일발사라고 우기며 오도하려고 하였다.

그리고 미국의 강권에 놀아난 유엔안보리는 4월 14일 《의장성명》에서 조선의 위성발사를 그저 《발사》라고만 모호하게 표현하였다. 그래서 저들이 무엇을 비난하는지도 밝히지 못하는 추태를 부렸었다.

이번에 미국정부는 그 《발사체》가 인공위성임을 인정하면서도 조선의 위성발사에 대하여서만 차별적으로 유엔안보리에 끌고가 《규탄》하고 《제재》를 실동에 옮겼다는것이 명백해졌다.

우주개발은 모든 나라들에 인정된 권리이다. 그러기에 유엔안보리가 인공위성발사를 문제시한적은 한번도 없었다.

조선은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국제법적절차를 다 밟아 합법적으로 위성발사를 진행하였지만 이를 문제시함으로써 6자회담의 생명이고 기초인 자주권존중과 평등의 원칙이 허물어지고 회담이 파괴되였다. 또 조선을 두번째 핵시험에로 떠미는 등 조선반도에 첨예한 정세를 조성하였다.

한편 미항공우주국은 1998년 8월에 쏘아올린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에 대해서도 기재하고있다.

조선은 《핵보유국》의 지위문제와 마찬가지로 위성발사에 대해서도 《그 누구의 인정을 받는것이 문제가 아니며 우리는 필요한 능력을 가지고있으면 그만이다.》(외무성대변인, 5월 4일)는 립장을 견지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