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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보도보고서

1. 개요

- 매일경제는 민주노총 조합원 100만명 돌파를 전하며 이 같은 세 확대를 기반으로 기업과 정부에 대한 압박을 강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고 전함.

- 같은 기사에서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발언을 인용해 노동환경 개선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망각하고 남북관계를 비롯한 온갖 정치 현안에 개입하려 하는데, 조합원 100만명을 넘어섰다는 상징적 의미를 활용해 이런 성향이 더욱 심화될 위험이 높다고 우려.

- 또한, ‘민주노총이 규모를 확장하는 사이 경제사회노동위원회와 국회에서 노동 현안 논의가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실제로 국회에서 최저임금법 개정이 이뤄지지 않아 정부의 스텝이 꼬이는 상황도 벌어졌다고 보도. 아울러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 논의 역시 지지부진하다고 보도

 

2. 사실관계

- 민주노총 조합원 100만명 돌파와 1노총 지위 확보 관련 최도 보도는 연합뉴스의 331일자 보도 민주노총 조합원 100만명 돌파내달 4일 대의원대회서 선언.

- 매일경제는 기사제목에서 내용과 전혀 상관없는 먹구름 낀 노동개혁을 집어넣어 민주노총의 조합원 확대를 부정적으로 묘사함.

- ‘본연의 역할을 망각’, ‘온갖 정치 현안에 개입하려는 성향이 더욱 심화될 위험이 높다는 등, 민주노총을 부정적으로 보도. 노동조합도 아닌 내셔널센터(노총)가 노동조건 개선과 지향 실현을 위해 정치사회경제 각 분야 현안에 개입하는 것은 당연하고 필수임. 세계 어느 내셔널센터를 막론하고 주요 활동이 이와 같음에도 이를 부정적으로 보도하고 있음.

- 더구나 매경은 아무 상관없는 최저임금법 개악이나 ILO 핵심협약 비준 지연을 민주노총이 규모를 확장하는 사이라는 묘사 뒤에 배치해 역시 민주노총의 조직확대를 부정적으로 묘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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