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근로자를 위해 오늘도 힘써주셔서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회사는 자동차부품중소기업입니다.
노동조합이 설립된지는불과 몇년되지않았구요.
문의드릴거는 저희회사는 2010년 이전 근무자는 시수를 240시간.월차지급,연차매년발생하구요
2010년이후입사자에게는 시수209시간,월차미지급,연차2년에1개발생합니다.
참고로240시간적용받는 조합원수는 총조합원180명중
17~18명입니다.
받고있는 조합원은 현장에서 전부감독자들이구요(조.반장)
이런 불합리함때문에 노동조합이 설립되었는데
노조에서는 17명에 눈치를 보느라 그냥여지것 받았으니 그냥 노동조합분열 시키지말고 조용히있으라는식입니다.
워낙17명이 입김도 쌔구요
저희150명에 조합원은 모두 상대적 발탈감에 싸여있습니다.
말하면 조반장에 불이익을 당할까봐 다들 눈치만보고있는 실정입니다.
단협에서 바꿀수밖에 없을거같은데 다른 대한이라던지 저희가 할수있는 방법들은 뭐가있을까요
어떻게 정규직에서도 차별이 존재할수있나요ㅜㅜ
글쓰는 솜씨가 없어 두서없이 적어 보내니다.
관계자분들에 견해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