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에 목마름에
부르던 그 이름
너와 나의 약속 약속이었지
휘날려라 거침없이
창공의 저 깃발
노동자의 자랑 민주노총
아아 외롭던 이 가슴에 꽃처럼 연인처럼
너를 안고 가리라
내 너를 사랑하리라
아! 내 너를 지켜주리라
내사랑 민주노총
민주노총 내사랑
부르던 그 이름
너와 나의 약속 약속이었지
휘날려라 거침없이
창공의 저 깃발
노동자의 자랑 민주노총
아아 외롭던 이 가슴에 꽃처럼 연인처럼
너를 안고 가리라
내 너를 사랑하리라
아! 내 너를 지켜주리라
내사랑 민주노총
민주노총 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