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모든 괴로움 털어 버릴 오늘은
기름밥 먼지밥 또 삼켜도 어제와 같지 않으리
우리 평생을 일만하고도 헌신짝처럼 버려질때
그 누가 눈물 삼키며 고개숙이고 받아 들일까
우리의 바램은 보람찬 평생 일터
우리가 뭉칠때 평등한 세상되리
어제의 모든 괴로움 털어 버릴 오늘은
헛된 두려움 벗어던지고 내일을 위해 살겠네
기름밥 먼지밥 또 삼켜도 어제와 같지 않으리
우리 평생을 일만하고도 헌신짝처럼 버려질때
그 누가 눈물 삼키며 고개숙이고 받아 들일까
우리의 바램은 보람찬 평생 일터
우리가 뭉칠때 평등한 세상되리
어제의 모든 괴로움 털어 버릴 오늘은
헛된 두려움 벗어던지고 내일을 위해 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