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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노동미술굿 '비정규 차이다?'

조회 수 20051 추천 수 0 2009.09.01 11: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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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글 :  
2009laborarts.jpg 

<22회 인천노동문화제 사전 프로그램>

2009노동미술굿 '비정규 차이다?'

1. 취지

후덥지근한 날씨는 거리의 사람들을 시원한 그늘과 바람을 찾아 지친 발걸음을 재촉하게 합니다. 여름이 한창인 거리는 강한 햇빛으로 생기는 열 때문에 더욱 무덥습니다.
여기 700여일 가까이, 그 거리에 천막 하나 달랑 치고 투쟁하는 노동자들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 계절의 순환이 곧 있으면 두 바퀴가 됩니다.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이야기 입니다.
이번 2009 노동미술굿은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와 함께 합니다. 예술적 표현을 통해 함께 대화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하여 연대하고자 합니다. 그 공동의 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함께 하시죠!


2.  행사개요

제목: 제22회 인천노동문화제 사전프로그램-2009노동미술굿 '비정규 차이다?'
기간: 2009년 8월 31일(월) ~ 9월 4일(금)
장소: GM대우자동차 서문 비정규직지회 천막농성장
주최: 인천노동문화제조직위원회, (사)민족미술인협회,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지회
주관: 2009노동미술굿 사업단
후원: (재)인천문화재단


3.  주요 프로그램

1) 전시
GM대우비정규직지회 천막농성장 한 동을 이용하여 회화와 사진, 설치를 전시하고 이후 순회전시 진행
- 기간: 8.31(월) ~ 9.4(금)
- 작가: 성효숙, 김재석, 김성건, 유광식, 박은태, 김천일, 김미혜, 류우종, 신은영, 이윤정, 정윤희, 전진경, 전미영, 나규환, 이윤엽, 이진우 이상 16명
※ 전시오프닝: 9.2(수) 오후5시

2) 참여 프로그램
<현장에서 띄우는 편지>
처음 함께 했던 동료와 동지들에게 그리고 어쩌면 함께 하지 못하지만 마음속으로 응원하는 사우들에게 그림엽서로 그동안의 안부와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삶속에서 이루어지는 응원을 합니다. 투쟁의 길에서 전투적인 구호와 격앙된 외침도 중요하지만, 그 뒤에 존재하는 삶들의 속삭임이나 토닥임도 우리의 길에 중요한 힘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 기간: 8.31(월) ~ 9.4(금)
- 대상: GM대우비정규직지회 동지들과 연대하는 모든 사람들

<천막꾸미기>
천막은 GM대우자동차비정규직 투쟁의 역사이고 투쟁의 상징입니다. 그러므로 이 천막이 가지는 의미는 투쟁을 상징하는 얼굴이자 삶을 꿈꾸는 공간이며 미래를 위한 소통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이에 문화와 역사가 어우러져 삶이 생기 있게 깃든 소중한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기간: 8월 말까지
- 작가: 전미영, 전진경, 이윤엽, 나규환, 이윤정
- 대상: GM대우비정규직지회 동지들과 연대하는 모든 동지들

<사진 접씬하기>
동료는 거부할 수 없는 소중한 힘이 됩니다. 함께 하자는 동료와의 모습, 혹은 강직한 자신만의 씬(SCENE)을 모아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 기간: 8.31(월) ~ 9.3(목)
- 작가: 유광식
- 대상: 천막전시장을 찾은 노동자 및 작가, 가족, 주민 등

<예술치료>
나를 돌아보고 주변과 나를 위해서 함께 안아주고 일으켜 줍니다.
- 기간: 7월부터 매주 1차례
- 작가: 성효숙
- 대상: GM대우비정규직지회 동지들

<판화찍기>
목판작업에 함께 잉크를 먹여 종이를 올리고 바렌을 돌려서 판화를 찍어보는 과정을 통하여 예술창작 과정에 동참합니다. 이를 통해 생산된 작품을 소장할 수 있습니다.
- 기간: 9.2(수)+@
- 작가: 이윤엽
- 대상: 천막전시장을 찾은 노동자 및 작가, 가족, 주민 등

3) 대동 프로그램
전시의 오프닝과 GM대우비정규직지회의 창립2주년을 기념하여 모두가 하나되어 어울리는 문화 행사를 진행합니다.
- 기간: 9.2(수) 오후5시~
- 장소: GM대우비정규직지회 천막농성장과 인도
- 순서: 창립2주년 기념식->전시오프닝->‘빵빵 유랑버스’의 거리공연->인천인권영화제조직위의 '검은명찰'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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