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역적행적으로 얼룩진 집권 4년 (1)
리명박역도가 취임한지 4년이 되였다.
돌아보면 역도의 집권 4년간은 자주와 민주를 지향하고 평화통일과 민족번영을 바라는 남조선 각계층을 비롯한 7천만 우리 겨레의 념원에 한사코 역행하여 반인민적악정과 파쑈통치, 동족을 모해하는 모략과 대결소동으로 날과 달, 해를 이어온 죄악의 4년, 반역의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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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한갖 장사치에 불과한 리명박역도는 그 무슨 《경제살리기》니, 《선진화》니 하는 감언리설로 민심을 기만하여 《정권》의 자리에 들어앉았다.
하지만 집권 4년기간 역도가 해놓은것이란 남조선경제를 파국적위기에 몰아넣고 민생을 파탄시킨것뿐이다.
침발린 《선거공약》을 떠벌이며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아 반인민적악정강행에 혈안이 된 역도에 의해 집권한 후 몇달도 되나마나한사이에 남조선의 경제는 엉망이 되였으며 민생은 도탄에 빠졌다. 수천개에 달하는 기업들이 무리로 파산되고 실업자대렬은 더욱 늘어났다.
남조선은 《선진화》는커녕 미친소고기까지 받아먹지 않을수 없을 정도로 미국에 철저히 예속된 식민지《후진국》으로 더욱 깊숙이 굴러떨어졌다.
역도가 늘어놓던 그 무슨 《국민을 섬기는 머슴》이 되겠다는 나발은 미국산 미친소고기수입을 반대하는 대규모초불시위에 대한 파쑈적탄압과 철거민들을 잔인하게 불태워죽인 룡산철거민참사 그리고 초보적인 생존권을 요구해나선 《쌍룡자동차회사》로동자들에 대한 야수적인 탄압소동이 보여준바와 같이 과거 히틀러강도배들도 무색케 할 살인진압명령으로 바뀌였다.
나어린 생명을 지켜 초불시위에 나선 애기어머니들에게 최루액이 뿌려지고 애기가 질식되는 사건이 빚어졌는가 하면 살인적인 폭압무기로 중무장한 괴뢰전투경찰의 야수적인 탄압만행에 의해 시위참가자들속에서 눈알이 튀여나오고 반신불수가 되는것과 같은 끔직한 광경들이 펼쳐졌다. 그 무슨 《친서민》이니, 《중소기업육성》이니, 《신자유주의경제》니 뭐니 하는 기만적인 정책들이 《친대기업정책》과 《중소기업말살정책》으로 바뀌였고 대학생들과 학부모들을 홀리며 늘어놓던 《반값등록금공약》은 사상최대의 《1 000만원등록금시대》로 전락시켰다.
분노한 대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터치는 《리명박은 <반값등록금공약>을 당장 리행하라》는 함성을 두고 역도가 《반값등록금을 위해 노력해보겠다고 한것이지 그것을 반드시 실행하겠다고 한것은 아니다》고 공공연히 뇌까린 사실은 그가 얼마나 뻔뻔스럽고 파렴치하기 짝이 없는 너절한 사기군, 협잡군인가를 똑똑히 말해준다.
남조선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삶의 희망을 포기하고 리명박패당을 저주하며 자살의 길을 택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도처에서 살인과 강도 등 흉악범죄가 성행하고 인민들은 근심과 고통에 몸부림쳤다.
오죽했으면 남조선 각계층이 리명박패당의 기만적《공약》에 속아 지난번 《대통령선거》때 표를 잘못 찍은데 대해 가슴을 치며 후회했겠는가.
지난 《6. 2지방자치단체선거》와 《4. 27재보충선거》그리고 《10. 26재보충선거》결과는 리명박역도에 대한 남조선 각계층의 분노가 얼마나 하늘에 사무쳤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리명박역도는 남조선인민들이 간고한 투쟁을 통하여 피로써 쟁취한 민주화의 열매를 모조리 짓밟고 극악한 파쑈독재체제를 부활시켰다.
청와대에 권력을 집중시키고 그 독재적기능을 강화하였을뿐아니라 괴뢰정보원과 검찰, 경찰을 비롯한 폭압기구들을 대폭 확대하고 그 요직들에 파쑈적기질이 뼈속까지 들어찬 극우분자들과 《대통령선거》당시 제놈의 집권에 한몫한 측근《공신》들을 들여앉혔다.
파쑈악법인 《보안법》을 휘두르며 남조선의 통일민주단체들과 량심적인 인사들을 《친북좌파세력》으로 몰아 닥치는대로 체포구금하고 그들에 대한 대대적인 숙청놀음을 벌렸다.
6. 15북남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련방통추》에 대한 괴뢰패당의 검질긴 탄압소동은 남조선 각계층의 높아가는 련북화해통일기운을 말살하려고 얼마나 피눈이 되여 날뛰였는가를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한편 리명박역도는 《언론관련법》과 《테로방지법》, 《집단소송제법》,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통신비밀보호법》을 비롯한 각종 파쑈악법들을 새로 조작하거나 보다 파쑈적으로 개악하여 정의를 지향하는 남조선 각계층의 눈과 귀, 입을 틀어막고 손발을 얽매놓았다.
이로 하여 오늘 남조선은 매국이 애국을 심판하고 불의가 정의를 칼부림하는 무법천지의 세상으로, 민주와 인권의 페허지대로 전락되였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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