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산별연맹·지역본부


민주노총의 첫 정책대의원대회가 2016년 8월 22일~23일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열린다. <현장과 함께 만드는 민주노총의 새로운 20년>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할 정책대의원대회를 앞두고 7월 12일(화) 19시, 민주노총 부산본부 대강당에서 부산지역 공개토론회가 열렸다. 



140.JPG

▲ 사회 김재남 민주노총 부산본부 사무처장 직무대행



김재남 직무대행은 "갈수록 노동조합 하기가 어렵다. 현장에 복수노조라도 생기면 더 힘들어 진다. 혹자는 민주노조 운동의 위기라고도 한다. 각자 속에 있던 얘기들 오늘 다 쏟아내고 토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160.JPG

▲ 임을 위한 행진곡 제장




f8fa039749e6f093eaac2ba4cf69f03b.jpg

▲ 김재하 민주노총 부산본부장, 이상진 민주노총 부위원장, 이승철 민주노총 사무부총장



"지금의 위기는 구조적 문제다. 불행한 것은 이 불평등한 세상을 바꾸려는 우리의 힘이 약하다는 것이다. 정책대대는 세상을 바꾸려는 우리의 힘을 강화하는 첫 출발이다. 80만 조합원이 정책대의원대회를 통해 민주노총이 걸어온 20년을 복기하고 앞으로 걸어갈 20년을 그려보는 자리다. 상층 간부들 만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 모두의 문제로 인식하고 정책대의원대회를 통해 좀 더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정책대의원대회 성사를 위해 애쓰시는 총연맹 이상진 부위원장님과 이승철 사무부총장님께 감사드린다." 김재하 민주노총 부산본부장



"지난 세월을 돌이켜 보면 세상을 바꾸기 위해 산별노조, 정치세력화 양 날개로 투쟁해 왔다. 20년이 지났다. 조직확대를 기반으로 한 산별노조는 잘 가고 있나? 정치세력화는 어떤가? 생각할 것이 많은 시점이다. 공개토론회를 경직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민주노총은 나에게 무엇인가 라는 물음으로 시작하자. 우리 사회에서 민주노총은 어떤 위상을 가지고 있는가? 한상균 위원장은 존속살해에 버금가는 중형을 선고당했다. 부산본부 최승환 사무처장도 구속된 상황이다. 늘 이래왔지만 지난 20년 간 의지로 낙관하며 싸워왔다. 동지들의 평소 고민들을 이 자리에서 꺼내 주시면 된다. 정책대의원대회는 오래 전, 민주노총 이름이 적힌 조끼를 처음 입었을 때 가슴이 두근거리고 자랑스러웠던 그때의 민주노총으로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다. 첫 정책대의원대회 힘 있게 성사시키고 그 힘으로 투쟁하자." 이상진 민주노총 부위원장



이어서 이승철 민주노총 사무부총장의 인사와 발제가 있었다.



209.JPG

▲ 2016년 정책대의원대회 토론자료집을 바탕으로 발제중인 이승철 사무부총장



발제가 끝나고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88bc8181897099fc92917114d01b05fa.jpg

▲ 열띤 의견과 토론을 하는 부산본부 조합원들과 답변에 성실히 임한 이승철 사무부총장



저녁 7시에 시작한 토론회는 9시경 마쳤다. 이상진 민주노총 부위원장은 맺는말을 통해 "동지들의 고민에 대부분 공감한다. 짧은 시간에 열띤 토론 감사하다"고 전한 뒤 "중차대한 시점이다. 이 마음들을 모아 정책대대 성사시키고 이후 투쟁도 승리하자"고 전했다.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http://me2.do/IIWPRXTE


List of Articles
번호     섬네일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3 [경기도본부]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주간소식지 2016-7호 file 2016-09-20 314
872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의 입장에 대한 민주노총 전남본부 성명서 2012-05-14 1567
871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주간통신 16-19호 2016-09-12 901
870 [경기도본부]경기도본부 주간소식지 2016-6호 file 2016-09-07 326
869 [성명]한상균위원장 사퇴철회 촉구 울산본부 성명서 2016-09-07 838
868 [경북경주지부] 경주노동자의 벗 139호 file 2016-09-05 315
867 [경기도본부]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주간소식지 2016-5호 file 2016-09-02 346
866 [부산본부] 월간 '민주노총 부산' 9월호 2016-09-02 332
865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주간통신 16-18호 2016-08-30 326
864 [경기도본부]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주간소식지 2016-4호 file 2016-08-24 426
863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주간통신 16-17호 2016-08-18 473
862 [경기도본부]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주간소식지 2016-3호 file 2016-08-16 522
861 [경기도본부]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소식지 2016-2호 file 2016-08-10 712
860 [부산본부] "개 돼지 취급할 바엔 차라리 죽여라" 학비노조 총력 결의대회 2016-08-03 925
859 [부산본부] 월간 '민주노총 부산' 8월호 2016-08-01 666
858 [경기도본부성명]갑을오토텍자본의 용역깡패투입저지하고 민주노조 사수하자! file 2016-07-27 710
857 [경기도본부]민주노총경기도본부 주간소식지 2016-1호 file 2016-07-26 722
856 [부산본부] 평화가 답이고 평화가 길이다 - 부산노동자 통일한마당, 평화대회 2016-07-24 815
855 [대구본부] 주간통신9호 - 720 총파업총력투쟁으로 모이자 file 2016-07-22 556
854 [부산본부] 노동정치 복원을 위한 정치워크숍 2016-07-22 63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