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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별연맹·지역본부


장맛비가 주춤하던 6월 26일(일) 을숙도 체육공원 축구장에서 <2016 남북통일축구대회 부산지역대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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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08:30부터 열린 경기에는 8개 팀이 참석해 지역예선 우승 트로피를 두고 경합을 펼쳤다.



 08:30

 지하철 공사 

 VS 

 학비노조 부산 

 지하철 공사

 

 농협 부경유통 

 VS

 지하철 승무

 지하철 승무

 09:30 

 부경 버스지부

 VS

 지하철 신호

 부경 버스지부

 

 철도 차량정비

 VS

 전교조 부산

 철도 차량정비 


 11:00 

 지하철 공사 

 VS 

 지하철 신호 

 지하철 공사 

 

 농협 부경유통 

 VS

 전교조 부산

 농협 부경유통 

 12:00

 학비노조 부산

 VS

 부경 버스지부 

 학비노조 부산


 지하철 승무

 VS

 철도 차량정비

 지하철 승무



총 8개 팀이 두 번씩 경기를 펼쳤다. 두 번 모두 승리를 거둔 지하철 공사팀과 농협 부경유통팀이 결승에 진출했으며 무더운 날씨로 인한 선수들의 체력저하로 3, 4위전은 진행하지 않았다. 오전 10시 30분 <2016 남북통일축구대회 부산지역대회>의 개회식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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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 김재하 민주노총 부산본부장, 장선화 6.15부산본부 공동대표


축사를 해 준 김재하 본부장과 장선화 공동대표는 "작년에도 불가능하다 했지만 결국 평양에서 경기를 치렀다. 올해도 최악의 상황이지만 작년, 서울에서 만나자고 했던 약속을 꼭 지키자. 오늘 이 경기로 인해 막혀 있는 남북관계가 열릴 것이라 믿는다. 또한 노동자들이 통일의 초석이 되리란 것을 확신한다."며 한 목소리로 대회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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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회선언 이태환 민주노총 부산본부 통일위원장 / 선수대표 선서 안주현 지하철 공사팀


이태환 민주노총 부산본부 통일위원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선수대표로 나온 지하철 공사팀 소속 안주현 선수의 선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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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상투혼 경기 초반부터 부상이 속출했지만 든든한 의료진들(인의협) 덕분에 무사히 경기를 치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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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판진 부산시민축구협의회에서 심판을 맡아 경기를 도와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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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승전 시작 전 대표단의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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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심의 동전으로 진영, 혹은 공격권을 선택한다. 우선권은 농협부경유통팀에게 주어졌고 진영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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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골 농협 부경유통 VS 부산지하철 공사


농협 부경유통팀의 첫 골에 이어 지하철 공사팀의 첫 골도 곧 터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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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에 땀을 쥐게 한 경합 결승전 답게 한 치의 양보도 없는 경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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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우승 농협부경유통 / 우승 부산지하철 공사


지역대회 시작 전부터 신예 다크호스로 무섭게 부상하던 농협 부경유통팀은 전반에서 한 골을 넣은 뒤 연이은 실점을 만회하지 못해 안타까운 준우승에 그쳤다. 스코어 2:1로 전년도 우승팀인 지하철 공사팀이 올해도 승리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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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원상 학비노조 부산본부 / 폐회선언 이태환 민주노총 부산본부 통일위원장


모든 경기에서, 모든 팀을 응원했던 학비노조 부산본부가 응원상을 수상했다. 이어 이태환 민주노총 부산본부 통일위원장의 폐회선언으로 오후 3시경 남북통일축구 부산지역대회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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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야 통일이다. 노동자가 앞장서서 조국을 통일하자!


2016 남북노동자 통일축구대회 민주노총 중앙결승전(16강~8강전)은 7월 2일(토) 부여 구드레 축구경기장에서 열린다.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클릭▶ http://me2.do/59cSL5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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