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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철도파업,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철도기관사, 철도정비사, 철도노조원의 가족, 철도파업을 지지한 시민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이 들려주는 23일간의 철도파업, 그 생생한 이야기!
일시 : 2월 5일(수) 오후 7시 30분
장소 : 경향신문사 5층 대회의실
주관 : 전국철도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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