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온라인노동상담

※ 기본내용은 모두 비공개이며 상담내용만 공개 선택 시 공개됩니다.

 

온라인 노동상담 접수 후 1~2일내 답변드립니다.



어제 대림동 건설토목연맹에서 징계을 받은 조종문지회장(전남동부지회)의 부인입니다.

조사과정및 징계위원들의 공산당적 처분에 격분하여 글을 올립니다.

맹종안광전지부장과 조종문동부지회장은 전남분리건으로 예민해져 있는 상태에서 이준상조직부장이 동부현장에 내려와 이미 제명이며 형사건은 묻지 않을테니 아는게 있으면 말하라는 불법사찰을 했으며 정윤성차장의 비리가 정확히 나왔으나,그는 회부하지 않고 조종문지회장은 소문과 진술서 한장으로 징계회부을 하였고 서울 대림동 소재지 민주노총 징계위원회에서도 동부지회장의 증인이나 진술서는 무시한 채 맹종안지부장은 구두설명을 위주로 제명처리 해 버렸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한 저로써는 민주노총에 대한 실망은 이루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켰습니다.

오늘 페북을 보니 이런 글귀가 있네요.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한다.

민주시민운동하면 3대가 잘사는 이런 괴상한 나라가 대서야 되겠습니까?

존경하는 김명환 위원장님

썩고 있는 민주노총 토목건축을 이대로 두실건지...

검찰이 내부개혁을 강요받듯이 민주노총도 지탄받지 않는다고 누가 말할수 있겠습니까

누구을 위한 민노인지....

현장에서 투표로 선임된 지회장을 이렇게 제대로 된 조사도 없이 제명시키는 민주노총 건설토목을 고발합니다.

민주노총에서 원활한 과정을 보여주지 않으시겠다면 모든 매체및 사법기관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우리의 장당함을 알릴것입니다

제발 사정합니다./

제대로된 징계을 받게 해주십시요

 

  • ?
    미조직전략조직실 2020.05.26 01:44

    안녕하세요 민주노총입니다.

    건설산업연맹을 통해 확인하고 개인적으로 연락드리도록하겠습니다.

    노동조합 내부의 혁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우) 0451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4층
고유번호 : 107-82-08139
Tel : (02) 2670-9100 Fax : (02) 2635-1134 Email : kctu@nodong.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