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자의 배부른 욕심은 어디가 끝인가?
정규직을 비정규직으로,
그것도 모잘라,
비정규직을 대량해고,
외주 용역화하여 나몰라라 하는 자본가.
굳이 종교인 양심의 잣대를 두고 않더라도
사람이길 포기한 자증스런 인간 말종.
박성수!
더러운 자본가들의 욕심의 끝은 어디인가?
정규직을 비정규직으로,
그것도 모잘라,
비정규직을 대량해고,
외주 용역화하여 나몰라라 하는 자본가.
굳이 종교인 양심의 잣대를 두고 않더라도
사람이길 포기한 자증스런 인간 말종.
박성수!
더러운 자본가들의 욕심의 끝은 어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