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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자료




무분별한 구조조정 중단과 성실 교섭 촉구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열고 안전과 공공성을 강화해야

20일 철도와 서울지하철노조의 파업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시민사회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고 공기업 선진화 재검토와 성실 교섭을 촉구하고 나섰다. 또 철도와 서울지하철노조가 파업에 돌입할 경우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18일 오후 1시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시민사회단체들은 ‘철도와 지하철을 미래의 유일한 대중교통수단’이라 정의하고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들어야 할 철도와 지하철이 무분별한 구조조정으로 위기에 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올바른 구조개편은 철도와 지하철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며 ‘외주화 확대 중단과 무리한 인력감축 철회’를 요구했다. 또 ‘1인승무 도입률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1인승무의 전면적 확대철회’도 요구했다. 특히 시민사회단체는 ‘무분별한 이윤논리와 상업화 정책의 중단과 교통 약자의 이동권 확대 보장’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와 전국농민회, 민주노동당, 진보신당을 비롯해 100여개가 넘는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했으며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등의 종교단체와 한국대학총학생회를 비롯해 21세기한국대합생연합 등 학생단체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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