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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자료


1996년 겨울을 기억합니다.
11개 반민중적 법안을 막아내기 위해 차가운 거리로 나섰던 우리를 기억합니다.

1997년 겨울을 기억합니다.
무자비하게 차가운 거리로 내쫓겼던 우리를 기억합니다.

2008년 겨울.
11년전 겨울을 닮아가고 있습니다.

신한국당에서 한나라당으로
안기부법에서 국정원법으로
노동법에서 비정규직법으로

이름만 바뀌었을 뿐 2008년 겨울은 11년전 쓰라렸던 그 겨울을 닮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갈림길에 놓여있습니다.
98년의 악몽을 재현할 것인가? 98년을 극복할 것인가?

이 갈림길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11년전 아스팔트는 우리 노동자의 온기를 아직 기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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