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지 8호 입니다.

분단 73년, 정전체제 65년은 노동자 민중의 기본권리조차 억압해온 외세와 자본의 억압구조였습니다.

올해 남북정상회담<판문점선언>과 북미정상회담<싱가포르 성명>은 한반도 평화와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내고 있습니다.

70여년 기득권 세력의 약화는 노동자 민중의 정치, 사회, 경제적, 민족적 모순을 극복해나갈 새로운 전기를 마련합니다.

평화의 새시대 자주통일의 길을 여는데 노동자가 주역이 되어야 합니다.

교육지 8호 내용을 조합원과 함께 나누고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 나가야겠습니다.

문의) 민주노총 교육원  02)2670-9162

[2018 교육지-8] 남북북미정상회담 의미와 평화통일정세 노동자 과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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