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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문]열사정신 계승투쟁, 민주노총 단결투쟁, 세상을 바꾸자! - 6.11민족민주열사정신계승 민주노총 결의대회

by 대외협력 posted Jun 14, 2005 Views 7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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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열린 열사정신 계승 민주노총 결의대회 ⓒ민중의소리 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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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정신 계승해 세상을 바꾸는 투쟁을”
민주노총, 민족민주열사정신계승 결의대회
 
민주노총이 지난 11일 민족민주열사정신계승 결의대회를 열어 민주노조강화 운동과
비정규직철폐 투쟁 등 세상을 바꾸는 투쟁을 결의했다.<사진>

민주노총은 이날 광화문
사거리 동화면세점 앞에서 결의대회를 연 뒤 민족민주열사정신계승연대가 주최한 제16회 민족민주열사 범국민추모제와 반미자주반전평화 촛불대행진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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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은
“민족민주열사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탄생해 창립 10주년을 맞았다”며 “열사들의 단결투쟁 정신을 계승해 노동자 민중들의 삶을 끝없는 나락으로
빠뜨리고 있는 식민지 분단독재 수탈체제의 고통을 끝장내는 세상을 바꾸는 투쟁에 나서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노총은
△민주노조운동의 강화발전 △비정규직 철폐 투쟁 △무상교육 무상의료 투쟁 △국가보안법 철폐투쟁 △반미 반세계화 및 반전평화 자주통일 투쟁 등을
결의했다.

민주노총은 올해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노동운동사 정립 및 열사정신계승 특별위원회’ 구성을 결의, 민족민주열사정신계승연대에
참가해 활동하고 있다.
 
김학태 기자  href="mailto:tae@labortoday.co.kr">tae@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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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3
오전 9:12:21  입력
ⓒ매일노동뉴스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16px"
height=40>“열사정신, 현실의 모순
극복하는 지혜”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5px"> class=detail_subhead style="FONT-SIZE: 11pt">제16회 민족민주열사 범국민추모제
열려

박종모 기자 href="mailto:namu@prometheus.co.kr">  align=bottom border=0>메일보내기


제16회 민족민주열사ㆍ희생자 범국민추모제가 11일 오후 6시 100여명의 유가족을 비롯해 정당ㆍ사회단체 관계자, 시민, 학생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광화문 열린공원에서 열렸다.


대회사를 위해 연단에 오른 오종렬 상임대표(범국민추모제행사위원회)는 공원을 둘러싸고 있는 경찰차를 빗대어 “열린공간이 경찰에 의해
‘닫힌공간’이 돼버렸다”면서 “이것이 우리의 현실이고, 정부가 나서서 범국민추모제를 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이수호 위원장은 추모사에서 “신자유주의 세계화와 전쟁위협 속에서 민중들이 위협을 받고 있다”면서 “열사정신을 계승해 반세계화와 반전,
비정규직 차별 철폐 등 노동자민중의 권익을 위해 나아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민주노동당 김혜경 대표도 “사회는 갈수록 더 많은 모순에 빠져들고 있고, 노동자와
농민, 서민의 삶은 벼랑끝으로 내몰려 열사 앞에 떳떳할 수 있을지 숙연해 진다”면서 “보수정치권과 자본가들은 2만불 선진한국을 이야기 하지만,
빈부격차 심화 등 결국 우리들에게 고통을 전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열사는 사회의 주인이 우리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줬다”며
“모든 차별과 억압을 없애기 위해 싸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중기 의장(추모기념단체연대회의)은 “나만을 위해 사는 세상에서 열사는 공동체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쳤다”면서 “열사의 거룩한 정신을
받들어 오늘의 난관을 극복하는 지혜의 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족 대표로 연단에 오른 강민조 의장(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강경대열사 부친)은 “유가족들은
자식들이 죽어갈 당시 여러분들의 투쟁이 지금까지 지치지 않고 강하게 버틸 수 있는 힘이 됐다”면서 “자식들이 저절로 열사가 된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유가족 인사를 끝으로 분향 및 헌화가 진행된 이날 추모제는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 앞서 오후 5시 민주가족가요제를 시작으로 본행사, 문화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본행사 앞서 열린우리당 이목희 의원이 참석한 것을 본 한 노동자가 “이목희는 이곳을 떠나라, 이목희를 내보냅시다”라고 외쳐
주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한편 앞서 유가족들은 이날 오후 4시 종로 탑골공원에서 약식집회를 갖고, 열사영정을 들고 이곳을 출발해 열린공원까지 행진을 벌였다. 또한
같은 시각 민주노총 조합원 200여명은 광화문 동아면세점 앞서 열사정신계승결의대회를 열었다.


민주노총은 이날 결의문을 통해 "민족민주열사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탄생해 창립 10주년을 맞이했다"면서 "열사정신을 계승해 비정규직
차별철폐, 반세계화, 반전평화, 무상의료·교육 등의 기치를 내걸고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05
님을 위한 행진곡’(부제: 민주주의는 달리고 있다)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3일 민족민주열사추모기간 선포식을 시작으로 전태일열사와 고 문익환목사
등이 잠들어 있는 경기도 마석 모란민주묘역 ‘열사의 삶’ 표석 제막식(5일), 천주교열사 합동추모제(9일)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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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통일, 민중세상 건설하겠다”
src="http://www.tongilnews.com/images/main/subtitle_pic.gif"> 광화문서 ‘제16회 민족민주열사희생자범국민추모제’
style="BORDER-TOP: rgb(152,152,152) 1px dashed; BORDER-BOTTOM: rgb(152,152,152) 1px dashed"
vAlign=bottom align=left width=350>[통일뉴스]  href="mailto:leekh@tongilnews.com">이강호  기자
style="BORDER-TOP: rgb(152,152,152) 1px dashed; BORDER-BOTTOM: rgb(152,152,152) 1px dashed"
vAlign=bottom align=right width=250>2005-06-11 오후 9:59:39   href="http://www.tongilnews.com/article.asp?menuid=101000&articleid=55795&email=Y"> src="http://www.tongilnews.com/images/sub/art_mail.gif" border=0>  href="http://www.tongilnews.com/article.asp?menuid=101000&articleid=55795&printflag=Y"> src="http://www.tongilnews.com/images/sub/art_print.gif"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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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제16회 민족민주열사희생자범국민추모제'가
열렸다.
[사진 - 통일뉴스 김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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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들이 열사의 영정을 들고 종로 탑골공원에서 행사장까지 행진을 벌이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김규종
기자]
민족민주열사들의 투쟁정신은 오늘날
한반도에 드리워진 전쟁위기 저지와 민족의 대과제인 통일, 신자유주의와 세계화의 거센 물결에 휘말리고 있는 비정규직 철폐 등 노동문제, 농정개방
저지 등 민중생존권 사수로 이어졌다.

6월 ‘민주민족열사의 달’을 맞아 11일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제16회 민족민주열사희생자
범국민 추모제’가 ‘제16회 민족민주열사희생자범국민추모제 행사위원회’(상임대표 오종렬 등)의 주최로 희생자 유가족 및 각계 단체 대표 및
관계자, 시민 등 7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그동안 추모제는 합법적인 공간이 마련되지 않았을 당시에는 대개 대학교에서, 그
이후에는 대학로 마로니에나 서대문 독립공원에서 열렸었으나, 이번 추모제는 일반 시민들의 폭넓은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당초 시청 앞 광장에서
개최를 추진한 바 있다. 그러나 이명박 서울시장의 반대로 광화문 열린공원으로 장소가 변경된 것이다.

color=#0000ff>유가족 등 700여명과 여야 의원들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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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이 열사들의 정신을 기리는 묵념을 올리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김규종 기자]
행사위원회는 시민들의
폭넓은 참여를 위해 본 행사 전후에 ‘제1회 민주열사 가요제’와 문화공연을 마련했다.

이에 대해 민주화운동정신계승연대(계승연대)
박희영 사무처장은 “시청 앞에서 국민과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려 했으나 축소된 면이 없지 않다”는 아쉬움을 표명하기도 했다.


행사에 앞서 오후 3시 30경부터 민족민주열사 유가족들이 고인들의 영정을 들고 탑골공원에서부터 행사장까지 행진을 벌였으며, 동국대 만해광장에서
‘반전평화 미군철수 남북해외 공동투쟁기간 선포식’을 마친 참가자들이 행사장으로 집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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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들이 행진하고 있는 모습. [사진 - 통일뉴스 김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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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화 한나라당 의원과 김태년 열린우리당 의원이 행사에 참가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김규종 기자]
당초 행사에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장이
참가하기로 했으나 행사 전날 저녁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같은 당 이목희, 김태년 의원과 한나라당 고진화 의원이 거대
여야를 대표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 주변에는 민족민주열사들의 약력을 적은 펼침막과 ‘전쟁반대 평화실현’, ‘열사정신 계승
노동해방 이룩하자’, ‘악의 근본 미국반대’ 등 구호가 적힌 만장이 나부꼈다.

이날 추모제는 오후 6시 10분경부터 각계 대표의
추모사와 추모시, 결의문 낭독, 유가족 인사말, 문화공연으로 진행됐다.

오종렬 상임대표는 대회사를 통해 “열사는 역사의 거울로
우리의 갈 길을 비춰준다”며 반제국주의와 민족민주, 평등평화 기초위에 놓여질 진보 민주주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위해 열사가 비춰준 길에 따라
“민중의 해방과 민족의 영원한 행복을 위해 투쟁하며 단결하자”고 호소했다.

"자주통일, 민중이
주인되는 세상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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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사와 기념사를 하고 있는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왼쪽부터 오종렬 상임대표,
이수호
위원장, 김혜경 대표, 박중기 의장). [사진 - 통일뉴스 김규종
기자]
민주노동당 김혜경 대표는
추모사에서 “열사들의 앞선 투쟁이 있었기에 우리는 식민통치와 군사독재, 신자유주의의 비인간적 횡포에 맞서 민중의 이름으로 당당하게 싸워왔다”면서
“자주 통일과 민중이 주인되는 세상의 건설이야말로, 살아남은 우리들이 가야 할 유일한 길이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민주노총 이수호
위원장은 “오늘 우리 노동자들은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노동유연화 수탈 공세와 반복적인 전쟁위협, 이에 아부 굴종하는
사대매국노들의 억압과 착취로 고통받고 있는 민중들의 분노와 투쟁의 한가운데 서 있다”며 “노동자의 권익과 민중의 생존권을 수호하고, 민족의
활로를 개척하여 노동해방, 평등세상을 이루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추모연대’ 박중기 의장은 열사의 정신은 불안한 한반도
정세와 빈부의 양극화, 보안법 폐지 좌절, 과거사법 개악 등을 언급하고 “추모제가 열사들의 거룩한 정신을 받들어 오늘의 이 어려운 난관을 돌파할
수 있는 지혜를 얻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민조 유가협 이사장이 유가족을
대표해 연단에 섰다.
[사진 - 통일뉴스
김규종 기자]
박태순 열사의 조카
박래성(서울 창경초, 6)군이 추모시로 백기완 선생이 쓴 ‘이제는 다시 와’를 낭독해 눈길을 끌었다. 박태순 열사는 1992년 노동운동을 하던
중 의문의 실종을 당했으나 2001년 2월에 와서야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가 사망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가족을 대표하여
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유가협) 강민조 이사장은 “아, 보고 싶다. 정말 보고 싶구나... 오늘 너희들의 제삿날이라고 이렇게 애비, 에미는 너의
웃는 모습이라도 보고 싶어 왔다... 이제 너희들이 꿈꾼 세상, 너희들이 이루고자한 조국통일의 길로 서서히 엄마, 아빠도 걸어가고 있단다”라는
글을 낭독해 유가족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유가족들 눈물, 장기수들 ‘심장에 남는 사람’
불러

참가자들은 한총련 송효원 의장이 낭독한 결의문을 통해 실질적인 진상규명을 위한 과거사법 개정, 민주화운동에 대한
역사적 평가와 명예회복을 위한 민주화운동명예회복법 개정과 국가보안법 철폐, 정치수배 해제, 집시법 개정 등 반민주 제도, 악법 철폐 등을 위해
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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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조 의장의 연설에 눈물을 훔치고 있는 유족들. [사진 - 통일뉴스 김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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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주변에는 열사들의 약력을 적힌 현수막을 전시했다.
[사진 - 통일뉴스
김규종 기자]
또한 손배가압류, 비정규직
차별철폐, 공무원의 노동3권 쟁취와 노동탄압 분쇄, WTO 쌀수입 개방 반대, 철거민 탄압 중단 등 소수자 및 장애인에 대한 차별철폐와
6.15공동선언 기치 아래 7천만 겨레가 단합하여 미국의 전쟁위협을 분쇄하고 한미동맹의 동북아지역 동맹 강화 반대, 평택미군기지 확장저지 등을
위해 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이어 참가자들의 분향과 헌화가 진행됐으며, 분향과 헌화를 마친 참가자들은 무대 왼편에서 마련된 흰색
천에 민족민주열사의 소망을 대신 적는 상징의식을 가졌다. 의식이 진행되는 동안 유가족들은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는 “너무 보고 싶어 눈물을 많이 흘려 할 얘기가 없다” 면서도 “비정규직 동지들의 현실을
볼 때 점점 더 탄압을 받고 권리를 찾기 힘들어질 것 같다”며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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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가 영정을 붙들고
오열하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김규종 기자]
이날 경찰은
추모제 행사장 주변을 전경버스를 빼곡히 주차시켜 ‘봉쇄’해 참가자들의 거센 항의를 받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추모제 진행에는 전혀 지장
없다. 집회를 하면 통상 경찰병력을 배치하게 돼 있다”고 말했다.

한편, 본 행사에 앞서 제1회 민족민주열사 가요제에서 각계 단체를
대표한 6명의 참가자 중 통일광장 소속의 박종린, 양희철 선생이 북한의 유명가요 ‘심장에 남는 사람’을 불러 큰 호응을
얻었다.

선곡 이유에 대해 박종린 선생은 “이 땅의 통일과 민주화를 위해 희생된 사람들이 마땅히 심장에 남아 있는 사람들이기에
골랐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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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들은 노동자 열사들의 영정을 들고 행사장에 참석했다.
[사진 - 통일뉴스
김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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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운동가 안재구 박사가 동지들의 영정을 지켜보며 눈물을 떨궜다.
[사진 -
통일뉴스 김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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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소원을 담아 글을 남기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김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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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입구에는 '님을 위한 행진곡'의 가사가 적힌 현수막을 걸어 행사
분위기를
돋궜다. [사진 - 통일뉴스 김규종
기자]


작성일자:2005-06-11 오후 9:59:39 / 수정일자:2005-06-11 오후
9:59:39      href="http://www.tongilnews.com/article.asp?menuid=101000&articleid=55795&email=Y"> src="http://www.tongilnews.com/images/sub/art_mail.gif" border=0>  href="http://www.tongilnews.com/article.asp?menuid=101000&articleid=55795&printflag=Y"> src="http://www.tongilnews.com/images/sub/art_print.gif"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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