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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부(歸附)는 예로부터 동양의 전통이니, 부끄러워 말고 그만들 귀부(歸附)하라
  번호 52422  글쓴이 소도청  조회 5  누리 0 (0,0, 0:0:0)  등록일 2012-2-14 14:00 대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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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는 3.1절까지 해체하든 소도청에 '백기 투항'하든 양자택일하라!
  번호 52357  글쓴이 소도청  조회 0  누리 0 (0,0, 0:0:0)  등록일 2012-2-13 14:39 대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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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는 3.1절까지 해체하든 소도청에 '백기 투항'하든 양자택일하라!

 

소도청이오.

 

우리측이 귀측 단체 간부들에게 '제2의 민생단'으로 전락할 것인지 여부를 두고 최종질의 했던 바, 답볍 요청 기일이었던 2월 6일이 경료되었고 투서원본 공개기일(2.15.)마저 마감을 앞두고 있기에, 민족문제연구소 중앙조직과 전국 각지부등다음과 같이 '최후통첩'을 발한다.

 

1. 민족문제연구소 중앙조직2.15.까지 원본공개가 없을 시 우리측은 2.15.일자로 항고절차를 단행하겠으며 중앙 간부 전원에 대해 '효시형대상 확정' 조치하며, '3.1절'까지 해체하든 '소도청에 투항하든' 조직적 양자택일을 선택하라. 귀측이 자진하여 소도청에 귀부(歸附)시, 우리측은 귀측 조직에 대해 소도청 산하 직속 '연구소'로서 특별 지위를 보장하는 방향으로 위상을 재정립할 기회를 부여함을 천명한다.

 

2. 민족문제연구소 전국 각지부들'우리측이 2.15.를 경과함과 동시에 연구소에 대한 인식(제2의 민생단화)이 변함이 없으니' 조직을 해체하든 소도청 산하조직으로 '백기투항'하든 조직적 결단을 진행하라. '2.15.마저' 경과하고도 귀측이 3.1.절까지 저항시에는 중앙간부와 마찬가지로 지부장 전원에 대해 '효시형 대상확정 예고조치'를 확정할 예정이니, 귀측들은 더 이상 저항을 중단하고 해체하든 아니면 친소도세력을 표방해서 독자생존하든 소도청(한민족민족회의) 00지부 형태로 복속하든 양자 택일들 하라.

 

3. 우리측이 금번의 최종권고문(소도청 산하기구로 복속권유문)을 내보냄은 한편으로 귀단체가 그간 한국사회의 중요 사회적 문제였던 친일청산 과제에 대한 그간의 사회적 업적과 '친일인명사전 편찬'이라는 역사적 공적을 인정하여 마지막으로 '개전의 정'을 허용하고자 함이니, 우리측 권고사항을 어그러 뜨려 '2.15자로 확정예정'인 중앙간부 전원에 대한 효시형 확정 사실상의 조직 해체라는 불상사를 낳지 않기를 정중히 권면하는 바다.

 

2012.2.13.

소도체제하 한반도공화국 창설준비주체

소도청(http://cafe.daum.net/KNC), 민족대표자회의 창준위

 

*첨부: 암살미수사건 종결을 위한 1.30. 특별조치 성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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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낙청, 신용하, 한상범 제씨등은 지금 뭐하자는 소리요!

암살미수사건 종결을 위한 특별조치

-민족문제연구소측은 더 불행을 야기하지 말고 음해투서원본을 즉각 공개하라-

 

우리측이 지난 2008년 민족기금법 관련하여, 해당사안을 순리대로 풀기 위해 첫 공론화 조치를 취한데 이어 2009년 연말 즈음하여 음해투서등의 사실을 공개하게되었으며, 2007년 6월의 암살미수사건등도 진행되었으며, 끝내는 2009년 친일재산조사위에서의 2차 해촉으로 관련사안에 대한 은폐 및 기만행각이 지속되었던 바다.

 

그에 따라 2010년 음해투서 및 암살미수사건에 대해 첫 고소조치를 취한데 이어, 2차와 3차 고소까지 진행중인 바 있다. 우리측이 그간 고소사건을 진행하며, 관련사안을 예의주시해 왔던 바, 해당 범죄자들에 대한 조직적 비호행각이 도를 넘어섰고, 더욱이 '음해투서' 내용이 국제적 모략질까지 자행되었음을 밝혔으며, 해당사안이 한반도 역내평화에 중대문제로 부각되었음을 인지하고도 범죄자를 비호하는 행위에 대해 우리측은 이를 공범의 범주로 단죄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특히나 해당 범죄자들은 '친일청산을 떠들던 자'들로서, 친일후손을 배후로 하는 암살미수행동대로 나선 점에서, 일제시기 만주지역에서 그 무슨 '조선인의 자치'를 내걸며 간첩행각을 자행하던 '민생단조직'과의 차별성을 찾을 수 없을 만큼 악랄한 반민족분자집단이라 규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이에 따라 현재 '한반도 역내평화문제의 시금석'이 된 친일후손을 배후로 하는 '암살미수사건의 종식'을 위해 다음과 같은 중대조치를 취하는 바다.

 

1) 민족문제연구소측은 우리측이 암살미수사건의 종결 시한으로 규정한 오는 2012.2.15.정오 이전까지 '음해투서원본'을 공개하고, 관련범죄자들인 조세열 사무총장과 박한용 연구실장에 대해 방출조치를 취하기를 권유하는 바다.

 

2) 해당 '투서원본 공개'요구가 묵살될 , 2012.2.15.정오를 기해 소도법률 2호 효시법 제3조 1항 나,라항목위반으로 민족문제연구소 소장은 물론 실,국장등 실질적인 조직책임자들 전원에 대해 '효시형 대상확정조치'함을 천명하는 바다.

 

 민족문제연구소측은 더 불행을 야기하지 말고 투서원본 공개하라

 

* 참조: 일제시기 민생단의 실체도 좀 설명합니다 민생단의 조직자는 최남선의 매부인 매일신보 부사장인지 하던 박석윤이 조직했고, 그 하부에는 무슨 공청운동하던 자들이 수두룩하니 가담했던 일제 간첩조직이었소! 중국에서 초기 공산주의질하던 자들(이른바 훼절분자들)이 수두룩하니 있었다는 소리요. 마치 진보운동 물 좀 먹었다 입만 벌리면 그짓말하던 그 무리들과 똑같은 판이오! 되었소들! 조직이 한번 그리되면 주구노릇으로 끝나는 법이오. 거가 역사의 철리요!!

2012.1.30.

소도체제하 한반도 공화국 창설준비주체

소도청(http://cafe.daum.net/KNC),민족대표자회의 창준위

 

특별담화문: 이해승후손(이우영)등 특별법 위반 및 암살미수관련 친일후손측에 내보내는 마지막 통지문

 

이해승 후손 구속수사를 촉구하는 서명방 바로가기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14395#)

 

천정배에 대한 도편추방투표 진행방 바로가기(2011.11.29. 시행, 3개월여)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15163&petition_id=115163&view_type=view&type=free&y=30&x=30#)

 

소도구역 존치문제에 대한 도편투표방 바로가기(2011.12.15.시행, 6개월)

(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16623#)

 

 

천정배등에 대한 구속 처벌을 촉구하는 서명운동

서명방 바로가기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13128#)

 

민족문제연구소측 인물의 살인멸구기도행각 공개자료 보러가기 

  민족문제연구소측 인물의 殺人滅口企圖行爲(2007.6.)

 

원본자료 공개본 1차분: 2005년 5월-6월 초(이른바 한반도 유사시 시나리오 문건 유포등)

 

민족문제연구소 박한용과 조세열놈등은 살펴들 보고 그만 가서 자수들 하라!(2차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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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40.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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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너들이 뭔 생계땜에  IP 123.140.27.53    작성일 2012년2월14일 14시02분      
'천황폐하 만세족'에게 잠시 의탁했나 본데, 거는 길이 아니니 '소도청'에 영원히 귀화들 하니라. 소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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