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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 추카

조회 수 2150 추천 수 0 2004.12.16 15:57:19
최모씨 *.162.155.190
당에서 눈팅하다가 드뎌 입성하여 추카글을 남깁니다

민주노총은 어머니의 품과 같은  따스함이 있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주체로서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정치위원회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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