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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뉴스 모니터



7대 일간지 주요지면 노동기사 모니터 (11월 4주 11/18~11/22)

by 대변인실 posted Nov 22, 2019 Views 302

■ 7대 일간지 주요지면 노동기사 모니터

 

- 모니터 기간 : 20191118() ~ 20191112()

 

- 주요 키워드 : ‘삼성전자, ‘50년 무노조한국노총 산하 출범’‘‘ 인력충원 숫자평행선... 철도 오늘부터 총파업’‘52시간 초과근로, 경영상 사유도 허용 추진정부 분배정책에· 하위 소득격차 4년 만에 줄어


- 18
일 경향은 한국노총 소속 삼성전자 노조가 공식출범해 공식적인 활동에 나섰다며 50년간 무노조 경영을 이어온 삼성잔자에 양대노총 산하 노조가 들어서긴 이번이 처음이라고 보도. 현재 조합원 400~500여 명 수준으로 1만명 까지 조직확대를 목표로 활동예정. 삼성그룹 계열사에 양대노총 노조가 들어선 것은 처음은 아니지만 그룹핵심사업장인 삼성전자에 양대노총 산하 노조가 들어선 것은 공식적으로 처음이며 대표적인 반노조, 반노동 기인 삼성에 이제는 노동조합의 꽃이 필 시기가 왔음을 알려주는 신호.


- 19
일 모든 매체가 내년부터 50인 이상 299인 이하 사업장에 적용되는 주52시간제 적용되지만 중소기업들이 이에 대한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판단한 정부가 처벌유예 계도기간을 6개월~1년간 부여하고 기업이 경영상의 어려움이 발생할 경우 주간 최대 64시간 까지 초과노동을 할 수 있도록 특별연장근로를 확대하는 방침을 발표했다고 보도.
경향은 정부의 계도기간 확대와 주64시간 특별연장근로를 확대한 것은 사실상 주52시간제를 유보한 것이라고 보도.
한겨레는 경영상의 사유로 특별연장근로를 수용한 것은 주52시간제에 역행한것이라고 비판.
한국은 중소기업에 대한 주52시간제 보완책은 필요하지만 경사노위에서 합의한 탄력근로 6개월의 합의를 훼손해서는 안된다고 비판.
조선은 고용부장관이 관련 브리핑 발표전 청와대와 새벽회의 참석해서 계도기간을 1년으로 표기한 문구를 충분한으로 수정한 것은 노동계의 반발과 총선표를 의식한 것이라고 비판.
중앙은 중소기업의 주52시간제 시행 한 달을 앞두고 그나마 정부의 보완책이 나와서 경영계가 숨통을 트일수 있게 되었다고 보도.
동아는 정부가 중소기업에 특별연장근로를 경영상의 사유까지 확대하겠다는 발표로 경영계가 그나마 숨통을 틔우게 되었지만 입법이 불발되면 52시간제 갈등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기업들이 안심하고 경제활동 할 수 있도록 국회가 입법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보도.
매경은 정부가 중소기업의 주52시간제 시행에 대한 계도기간을 사실상 1년간 유예 해줘 처벌을 피할 수 있게 되었고 특별연장근로 요건도 완화시켜 시행을 연기시킨 셈이 되었다고 보도. 비록 탄력근로확대 법안이 통과되지 않더라도 법통과시까지는 중소기업에 대한 주52시간제 시행은 유예되어야 한다고 보도.


- 20
일 한겨레는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국민과의 대화를 통해 주요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는데 노동 분야에 대해서는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에 대한 소상공인들에 대한 대책이 부족했으며 이들에 대한 대책과 함께 내년에는 속도 조절을 했다고 밝혔고 주52시간제에 대해서는 50인에 가까운 기업일수록 힘들다며 탄력근로제 확대와 유연근로 도입 등이 필요한데 국회에서 멈춰 있다고 정치권을 비판 했다고 보도. 대통령의 공약인 노동존중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떤 조치들을 하고 있다는 것은 밝히지 않고 모든 책임을 국회탓으로 돌리고 스스로 기업편향적인 정책들을 실시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아무런 반성과 비판도 하지 않는 공허한 외침만 가득한 국민과의 토론이었음.


- 21
일 경향은 지난해부터 20199월까지 고용노동부에 보고된 중대재해 중 주요 5대 사고(떨어짐, 끼임, 깔림뒤짚힘, 부딪힘, 물체에 맞음)로 사망한 노동자 1200명의 이름과 그들이 사망한 사고원인을 싣고 이들의 이름, 나이, 죽음에 이르게 된 과정을 되짚으면서 파편화되고 기억되지 못한 이들의 죽음을 추모하고 노동자의 죽음에 대해 무감각해진 한국사회를 비판하는 산재관련 기획기사 보도.


- 22
일 한겨레는 통계청의 20193분기 가계동향조사(소득)결과에 따르면 전체가구 월평균 소득은 4877천원으로 지난해 보다 2.7% 상승했고 소득하위 20%(1분위)의 소득은 7분기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반면 소득상위 20%(5분위)가구의 소득은 상대적으로 소폭 늘어 소득격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 정부의 분배정책에 따라 기초연금과 근로장려금 확대 등이 1분위 가구의 소득이 증가하는데 기여 한 것으로 나타남. 보수매체는 일제히 저소득층의 소득증가가 정부의 퍼주기 정책 때문 이라며 부정적으로 보도하였으나 분배의 개선효과는 나타난 것이라며 의미부여.


- 한국은 인력충원과 철도통합 등을 요구로 하는 철도노조의 파업이 이틀째를 맞이하고 있지만 국토부와 철도노조의 기싸움 때문에 열차운행의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의 몫이 되고 있다며 노사간의 갈등만 표출 되었을 뿐 해결을 위한 신뢰가 없는 상황에서 노사교섭이 새롭게 이뤄지기긴 어렵고 파업이 장기화 될 것이라고 비판 보도
. 모든 책임이 국토부로 돌아가고 있는 상황임에도 국토부에서는 아직도 정확한 철도인력충원 계획이나 중재의 대안은 내놓지 못하고 노조가 주39시간 일하는 것을 더 줄이려고 파업하는 것으로 왜곡하는 것만 급급한 상황.

 

날짜

 

구분

매체명

11/18()

11/19()

11/20()

11/21()

11/22()

매체별 주간 통계

노동

노동

노동

노동

노동

노동

경향

4

6

4

10

5

29

20%

한겨레

2

9

5

2

5

23

16%

한국

3

9

5

3

3

23

16%

조선

1

3

6

2

0

12

8%

중앙

2

1

2

2

3

10

7%

동아

3

6

5

7

1

22

15%

매경

5

4

6

4

4

23

16%

합계

20

38

33

30

21

142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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