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문예학교를 모집합니다
문예활동을 발전시켜 노동문학 부흥을 이끌어내고 민중문학, 민족문학의 격을 높이는데 함께 하고 싶은 노동자들을 모집합니다.
○모임: 매월 1회 일요일 12시에서 오후 6시까지
○모집기간: 2월 28일까지
○과정: 1년(상반기 6개월, 하반기 6개월)
○수강료: 6개월 10만원 (1년 20만원)
국민은행 293801-01-216999 민족작가연합
○주소: 서울 종로구 낙원동 54-3
○참가신청: 박금란 시인 010-2205-9020
<문예창작 지도강사>
○김창규시인
민족작가연합 상임대표. 목회자.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 창립에 기여했고 한국기독교장로회 청년회 전국연합회(기청) 수석부회장을 지냈으며 민주화운동에 매진했음.
1984년 '분단시대'동인활동. <푸른벌판>, <그대 진달래꽃 가슴 속 깊이 물들면>, <슬픔을 감추고>, <촛불을 든 아들에게>, <별 하나를 사랑하며> 등 5권의 시집을 펴냄.
○나혜철시인
1984년 '분단시대'동인활동. <푸른벌판>, <그대 진달래꽃 가슴 속 깊이 물들면>, <슬픔을 감추고>, <촛불을 든 아들에게>, <별 하나를 사랑하며> 등 5권의 시집을 펴냄.
○나혜철시인
민족작가연합 공동대포. '오월시' 동인 활동. 198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전남의대를 졸업하였고 현재 나해철 성형외과 원장으로 있음.
시집 <무등에 올라>, <동해 일기>, <그대를 부르는 순간만 꽃이 되는>, <아름다운 손>, <긴 사랑>, <꽃길 삼만리>, <영원한 죄 영원한 슬픔>등을 펴냄.
시집 <무등에 올라>, <동해 일기>, <그대를 부르는 순간만 꽃이 되는>, <아름다운 손>, <긴 사랑>, <꽃길 삼만리>, <영원한 죄 영원한 슬픔>등을 펴냄.
○양기창시인
민주노총 금속노조 부위원장. 한길노동자회 회원. 광주청년문학회, 노동자문예연구회, 광주노동자문학회, 노동자문학회'녹두'활동. 2014년 <작가>지에 '수선화'외 4편으로 신인상 수상.
시집 <불사조 사랑>, <도보다리에서 울다 웃다>(공동시집) 등이 있음.
시집 <불사조 사랑>, <도보다리에서 울다 웃다>(공동시집) 등이 있음.
○박금란시인
민족작가연합 공동대표. 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민통련) 활동(80년대 중반). 노동운동과 통일운동에 전념함. 8회 전태일문학상 수상(1998년), 정선아리랑문학상 수상(2013년)
시집 <천지의 맹세>, <미8군 민들레>(공동시집), <붉은 안경을 벗어라>(공동시집)를 펴냄.
○강기희소설가
민족작가연합 공동대표. 오지 마을인 강원도 정선 덕산기계곡에서 창작활동과 함께 '숲속책방'운영.
장편소설<아담과 아담 이브와 이브>, <동강에는 쉬리가 있다>, <은옥이1,2>, <도둑고양이>, <개 같은 인생들>, <연산-대왕을 꿈꾼 조선의 왕>, <원숭이 그림자>, <위험한 특종-김달삼 찾기>, <이번 청춘은 망했다>등을 펴냄.
민족작가연합 공동대표. 오지 마을인 강원도 정선 덕산기계곡에서 창작활동과 함께 '숲속책방'운영.
장편소설<아담과 아담 이브와 이브>, <동강에는 쉬리가 있다>, <은옥이1,2>, <도둑고양이>, <개 같은 인생들>, <연산-대왕을 꿈꾼 조선의 왕>, <원숭이 그림자>, <위험한 특종-김달삼 찾기>, <이번 청춘은 망했다>등을 펴냄.
○지창영시인
평화협정운동본부 집행위원장, 6.15인천본부 평화통일강사단 통일강사, 참살이문학 지도강사.
시집<송전탑>, <미8군 민들레>(공동시집), <붉은 안경을 벗어라>(공동시집), 번역서 <명상으로 얻는 깨달음>외 다수
시집<송전탑>, <미8군 민들레>(공동시집), <붉은 안경을 벗어라>(공동시집), 번역서 <명상으로 얻는 깨달음>외 다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