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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광고] 12.24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촉구 1천인 동조단식

작성일 2021.01.29 작성자 선전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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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용균님의 어머니 김미숙님, 故이한빛PD 아버지 이용관님과 함께 하는 1천인의 동조단식 참가자 

 

1년에 2,400명. 하루평균 7명의 노동자들이 집으로 돌아오지 못합니다.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위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온전하게, 즉각 제정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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