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개악 저지! 총파업 승리!
전국에서 이어진 대시민 선전전
▲ 26일 저녁 6시경, 제주시청에서 진행된 노동개악 저지! 정부지침 분쇄! 대도민 선전
▲ 공공운수노조 중앙사무처는 1월27일(수)부터 아침출근선전전 8시~9시 신도림역,시청역,구로디지털단지 3개역에서 진행했다.
▲ 서울지하철노조는 28일(목)부터 매일 저녁 퇴근선전전을 각 주요지하철역사에서 진행할 계획이며 역사대자보를 부착하고 있다.
노동개악 저지! 총파업 승리! 1.27 지역 집중 파업대회
▲ 울산지역본부 총파업대회
▲ 세종충남지역본부 총파업대회
▲ 전북지역본부 총파업대회
▲ 충북지역본부 총파업대회. "노동개악 저지! 정부지침 분쇄! 총파업" 3일차인 이날, 충북본부는 노동부청주지청에서 '충북지역 총파업대회'를 열고 정부지침 분쇄 총력 투쟁을 전개할 것을 힘있게 결의했다. 집회 후에는 노동부에서 교육청까지 행진을 진행했다.
▲ 오전11시 전남시민사회단체가 민주노총 총파업지지기자회견을 순천시청 앞에서 진행했다. 기자회견 후에는 지역본부와 간담회도 진행했다. 당일 오후 4시 여수시청 앞에서 진행했고, 이날 플랜트여수지부, 전남동부토목건축 등이 파업에 돌입, 총파업대회에 결합했다. 이날 전남에서만 1,200대오가 집결했다.
▲ 대전지역본부 총파업대회
▲ 대구지역본부 총파업대회
1.28 새누리당 규탄의 날 및 지역 파업대회
▲ 오후 3시, 춘천 종합정부청사 앞에서 진행된 강원지역본부 총파업대회
▲ 충북도 경찰청 앞에서 진행된 '민중총궐기 공안탄압 출두요구 남발 충북경찰 규탄! 노동개악 저지 총파업 승리! 충북 결의대회'. 11.14 민중총궐기 소환자 400여명 중 충북이 100명 가량으로, 전국에서 제일 많은 소환장을 남발한 도경을 규탄하고 이에 굴하지 않고 총력 투쟁을 이어가기로 결의했다.
▲ 대전지역본부는 16시 새누리당대전시당 앞에서 총파업 4일차 집회를 개최하고 노동개악을 강행하는 새누리당을 규탄했다.
▲ 대구지역본부 총력 결의대회
▲ 울산본부는 이날 울산지역의 6곳 새누리당 의원사무실 규탄 선전전을 진행했다.
▲ 전남지역본부 기자회견
▲ 경기지역에서 진행된 기자회견, 일인시위, 문화제
▲ 광주본부 새누리당 규탄집회
▲ 제주본부 이날 새누리당 제주도당 앞에서 아침 규탄 선전을 진행하고 하루 내내 새누리당 예비후보 사무실을 돌며 규탄 선전을 진행했다. 저녁 7시에는 제주시청에서 '영어회화전문강사 집단해고 철회 및 총파업 승리 투쟁 결의대회'가 이어졌다.
모이자! 1.30 전국노동자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