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명·보도



[보도자료]국제기구 민주노총 합법화 축하 줄이어

by 교육선전실 posted Nov 26, 1999 Views 14447
< 보도자료 >




국제기구 민주노총 합법화 축하 줄이어


민주노총은 민주노총 합법화를 위해 오랫동안 연대해 주신


국제노동단체를 비롯한 여러 동지들께 1200만 한국노동자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 11월26일 현재 도착한 축하 서한은 아래와 같습니다 -




국제자유노련(ICFTU)


국제자유노련은 한국 정부가 민주노총을 인정한 데 심오한 만족감을 밝힌다. 한국 정부가 마침내 민주노총을 인정한 것은 기본 노동조합 권리를 쟁취하기 위한 한국 노동자들의 지치지 않는 투쟁의 승리이다. 민주노총의 합법화는 경제 위기의 부담을 노동자에게 전적으로 전가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한 것이다. 국제 자유노련은 한국의 노동법과 노동 행정 관행을 빠른 시일 내 완전히 ILO 규범을 준수하는 수준으로 개혁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서 지원할 것이다. 민주노총의 승리는 엄청난 탄압 속에 전개된 민주노조운동의 가열찬 투쟁을 지원한 세계 모든 노동조합운동이 같이 하는 승리이다.


국제자유노련은 1996-7년 총파업 당시 수차례의 국제연대지지 방문단을 조직하여 총파업 현장에 같이한 바 있다. 민주노총을 인정하지 않았던 한국 정부는 이러한 연대 방문단을 기피 인물로 규정하고 추방 조치한 바 있다. 국제자유노련은 90년대 내내 한국 정부를 ILO 결사의 자유 위원회에 제소하였다. 그리고 한국 정부의 끊임없는 국제 노동 규범 위반을 근거로 유럽연합과 한국 간의 기본 협약 거부 운동을 전개하였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노동조합자문위원회


노동조합자문위원회(TUAC)는 한국 정부의 민주노총 합법성 인정 결정을 환영한다. 한국 정부는 민주노총이 1995년 창립 제출한 네 차례의 설립 신고를 거부해 오다 5번 만에 민주노총을 인정하였다. 한국 정부는 이미 오래 전에 민주노총을 인정했어야 했다. 이번 민주노총에 대한 법적 인정은 OECD 회원국 내 정상적인 민주적 노동권을 실현하는 영구적인 제도적 장치를 실현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노동조합자문위원회는 한국의 노동법이 ILO의 결사의 자유 규범에 합치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한국 정부에 노동법 개정을 촉구할 것이다.




프랑스노총(CFDT)


민주노총의 법적 인정은 한국 노동계급의 오랜 투쟁에 근거한 자주적인 노동운동을 건설할 수 있는 노동자 권리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을 지치지 않고 전개해 온 한국 노동자들, 민주노총 조합원들의 거대한 승리입니다. WTO 등과 같은 세계노동자의 연대를 필요로 하는 현 상황에서 민주노총의 법적 인정 소식은 세계 모든 노동자의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하도록 하기 위한 우리의 국제 연대에 새로운 힘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민주노총과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여기며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해온 민주노총의 형제 자매 여러분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전 국제금속노련 동아시아 사무국장 세이고 고지마


민주노총의 법적 인정에 뜨거운 축하를 드립니다. 저는 일본 한 구석에서 사회 정의를 위한 민주노총의 투쟁과 발전을 애정어린 마음으로 지켜보아왔습니다.한국 정부가 마침내 민주노총을 인정하였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노동자와 민중 그리고 세계 모든 노동자와 민중은 이미 오랜 전에 민주노총을 인정해 왔습니다. 민주노총이 앞으로 모든 노동자 -- 특히 공무원 -- 의 권리와 복지를 위해 지금과 같이 열심히 투쟁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국제상업전문노련(FIET) 아태본부


단위원장님을 비롯한 민주노총 임원 그리고 모든 조합원들에게 축하드립니다. 너무 오래 지체된 이번 정부의 결정은 수년에 걸친 한국 노동자와 노동조합 지도자들이 희생을 감수하며 전개해 온 투쟁의 결과입니다. 민주노조운동 건설을 위한 여러분들의 투쟁에 경의를 보내며, 노동조합 권리와 모든 노동자들의 사회, 경제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여러분들의 계속되는 투쟁에 변함없이 지지, 지원할 것을 약속합니다.




국제금속노련(IMF)


국제금속노련은 민주노총의 법적 인정을 환영한다. 민주노총 출범식에 참가한 바 있는 국제금속노련 말렌타키 사무총장은 "민주노총의 법적 인정은 엄청난 소식이며 한국 노동조합운동 뿐만 아니라 국제 노동조합 운동의 중대한 승리를 뜻한다"라고 밝혔다. 민주노총의 법적 인정은 경제 위기에 따른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노동자들의 투쟁들이 전개되는 과정에 나온 것으로 한국 노동자들의 투쟁은 더욱 가열차게 전개될 것으로 전망한다.




네덜란드 노총 FNV (국제국장의 초기 서한)


한국 정부가 마침내 현명한 결정을 한 것을 환영한다. 민주노총이 창립된 지 4년 만에 법적 인정을 쟁취했는데, 여러분들은 "짧은 시일"에 엄청난 일을 해냈습니다. 그러나 사실 아무런 권리도 없는 상태에서 한국 사회의 주 세력으로 한국 노사관계의 주축으로 서는 엄청난 쾌거의 역사였습니다. 이를 가능케한 민주노총 모든 사람들의 결의와 끊임 없는 투쟁에 경의를 표합니다. 네덜란드 노총 위원장의 공식 서한이 곧 따를 것입니다.




프랑스CGT노총 금속연맹


민주노총의 법적 인정을 환영합니다. 사회적 권리, 자유, 고용안정을 위한 여러분의 오랜 투쟁이 이룬 이번 성과를 축하드립니다. 우리는 민주노총 그리고 민주노총 가맹 금속산업연맹과의 연대를 더욱 강화해나가기를 희망합니다.




세계노련(WFTU)


한국 정부가 민주노총을 차별 무시하는 정책을 마침내 포기하고 인정하기로 한 것을 환영합니다. 이번 승리를 쟁취한 민주노총와 모든 조합원들에게 국제연대의 이름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 노동자의 권리와 이해를 실현하기 위한 모든 투쟁이 성공적일 것을 기원합니다.




국제화학에너지광산노련


국제화학에너지광산노련와 세계 각국의 2천만 소속 조합원들은 한국 정부가 민주노총이 한국 노동자 계급을 대표하는 조직이며 사회 경제 관련 각종 협상과 협의에서 배제될 수 없는 중요한 세력이라는 오래전부터 명백한 사실을 마침내 인정했다는 것에 여러분들과 함께 기쁨을 느낍니다. 민주노총과 조합원들이 지난 몇 년간 보여준 용기와 지침없는 투쟁은 세계 모든 노동운동에 영감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었고 또 여러분들의 투쟁에 가까이서 같이 할 수 있었던 우리는 연대와 노동자 정신이 결코 승리할 수밖에 없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노동자의 힘과 투쟁이 길을 개척할 때 법을 따라올 수밖에 없다는 것을 다시 보여주었습니다.




폴란드연대노조


법적 인정을 쟁취한 여러분께 축하드립니다. 우리 운동도 오랜 투쟁을 통해 법정 인정을 쟁취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번 여러분들이 실현한 법적 인정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너무나 잘알고 있습니다. 이번 민주노총의 법적 인정은 한국의 노사관계를 정상화시키는 데 그리고 제반 법과 관행을 ILO 규범에 준하도록 바꾸어나가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임을 믿습니다.




국제건설목공노련 아태본부


법적 인정을 쟁취한 민주노총에 축하드립니다. 노동자의 권익을 위해 비타협적인 투쟁을 전개해온 민주노총, 지도부, 조합원 모두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국제건설목공노련은 여러분들의 투쟁에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법적 인정이 실현되었다고 해서 앞으로의 상황이 원만하지는 알을 것이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민주노총, 지도부와 조합원 모두가 힘차게 전진할 것이라는 사실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끝>




공지 취재요청서 양식 2020.05.18
  1. 민주노총 노동조합 설립신고증

    Date1999.11.23
    Read More
  2. <소식>보건의료노조 위원장 선거 결과

    Date1999.11.26
    Read More
  3. [새소식]반민주악법 철폐 및 개혁법안 쟁취 제1차 범국민대회

    Date1999.11.26
    Read More
  4. 새소식]WTO 뉴라운드 협상 출범 규탄을 위한 대정부 결의대회 및

    Date1999.11.26
    Read More
  5. [성명서]전임자 임금 지급 금지 조건없이 철폐해야

    Date1999.11.26
    Read More
  6. 성명서] 소외된 노동 목소리 정치 반영 길 터줄 노조 정치자금

    Date1999.11.26
    Read More
  7. [보도자료]국제기구 민주노총 합법화 축하 줄이어

    Date1999.11.26
    Read More
  8. [새소식]민주노총 12월6일부터 대국회 총력투쟁 돌입

    Date1999.11.27
    Read More
  9. 보도자료 > 27일 15시 국회 앞 5천여명 집회 8대 개혁입법 국회

    Date1999.11.29
    Read More
  10. <기자회견문> WTO 뉴라운드 출범에 대한 성명서

    Date1999.11.29
    Read More
  11. 12월4일 국가보안법 폐지 범국민 문화제

    Date1999.12.01
    Read More
  12. <새소식> 실업예산 삭감 철회를 위한 결의대회 열려

    Date1999.12.01
    Read More
  13. <새소식> 전국여성간부 합동수련회

    Date1999.12.01
    Read More
  14. [성명서] 법원은 연봉제 지도지침 철회해야

    Date1999.12.02
    Read More
  15. <성명> 재능사태에 대한 노동부 태도 문제 있다

    Date1999.12.0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58 Next
/ 858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우) 0451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4층
Tel : (02) 2670-9100 Fax : (02) 2635-1134 Email : kctu@nodong.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