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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

취재요청서 양식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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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29일 총파업집회 31일 도심행진, 상반기 투쟁에서 하반기 투쟁으로

    201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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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민주노총, 31일 상경집회 예정대로 강행

    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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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비정규직 확산 부추기는 이채필장관은 즉각 사퇴하라

    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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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박근혜 캠프, 귀족노조 운운한 저의 무엇인가 - 노조 억누르고, 노동의 하향평준화 노린 착취논리가 경제민주화?

    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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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교과부의 기간제교원 성과상여금 지급방안, 늦었고 부족하지만 의미 있는 첫걸음

    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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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29일 13만7천여 명 총파업 돌입, 31일 대규모 상경투쟁

    201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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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박근혜 후보, 노동의 과거도 미래도 말할 자격 없다- 전태일재단 방문하는 박근혜 후보의 철면피 행보

    201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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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요청]서울지역 총파업투쟁 승리 결의대회

    2012.08.27

  9. [취재요청]유권자 투표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 토론회- 청년과 노동자에게 투표권을!

    201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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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노총 언론홍보 주간일정(8.27~9.2일)

    201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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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대한상의 어설픈 여론조작, 총파업 요구의 정당성 확인- 민주노총 비정규직 정리해고 철폐 등 국민 열망 실현할 것

    201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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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핑]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 -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 회동 결과

    201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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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당원정보 빼앗아 노동자 정치참여 틀어막는 정치검찰

    201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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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문]특수고용노동자를 벼랑 끝으로 내 몰지 말라

    201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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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문>불법파견과 납치테러로 얼룩진 불법자동차 폭력공장 현대자동차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외침을 들어라!

    201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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