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 취 재 요 청 | |
2019년 8월 14일 (수) | 손지승 민주노총 부대변인(010-4391-1520) 안혜영 민주노총 대외협력부장(010-9293-31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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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강제동원 사죄하고, 군사대국화 중단하라
양대노총 일제강제징용노동자 추모식
2019년 8월 14일 오후 4시 / 용산역 강제징용노동자상 앞
1. 정론보도를 위해 애쓰시는 귀사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2. 양대노총(민주노총, 한국노총)은 2017년 서울 용산역에 강제징용노동자상을 건립하고 일제강점기 동원된 선배노동자들의 역사를 기억하고 일제강제동원사죄와 배상을 촉구하는 활동을 해왔습니다.
3. 양대노총은 광복 74주년을 맞이해 강제동원노동자들을 추모하고 일본으로부터의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기 위한 추모식을 아래와 같이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추모식은 양대노총의 중앙통일선봉대 200여명이 참가해 진행될 예정입니다.
| 추모식 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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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의례 △ 여늘발언 △ 경과보고 △ 연대발언 (평화디딤돌) △ 추모공연 (가수 김영태) △ 양대노총 통일선봉대 헌화 및 묵념 △ 노동자 통일선봉대가 부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