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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

[취재요청] 경찰 과잉수사 규탄 민주노총 기자회견

작성일 2019.05.21 작성자 대변인실 조회수 511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취 재 요 청

2019521()

김형석 대변인 010-8756-9752

() 0451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4| 대표전화 (02)2670-9100 | FAX (02)2635-1134

 

 

극우세력과 공안경찰은 민주노총 공격을 중단하라

경찰 과잉수사 규탄 민주노총 기자회견

 

1. 취지

- 적폐, 독재 정권의 미몽에서 깨어나지 못한 경찰이 민주노조 진영에 대한 공안수사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 최저임금제과 탄력근로제 개악에 분노한 노동자들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규탄과 상임위 참관을 요구하며 벌인 투쟁을 두고, 자유한국당의 항의를 핑계 삼아 무리하게 수사를 확대하고 압수수색을 벌이며 민주노총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 이 같은 무리한 수사는 수사권을 가져올 절호의 기회를 맞은 공안경찰의 탐욕과, 사주 일가 보호를 위해 범죄적 행각조차 서슴지 않는 조선일보, 극우 세력을 등에 업고 촛불 트라우마와 5.18망언 비난여론을 벗어나려는 자유한국당의 정치 계산이 맞아떨어진 결과라는 것이 민주노총의 판단입니다.

- 이에, 민주노총은 구태를 벗지 못하는 공안경찰의 과잉수사 사례를 밝히고 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언론 노동자분들의 취재와 보도를 당부 드립니다.

 

2. 개요

일시 : 2019522() 1130

장소 : 서대문 경찰청 앞

순서

- 발언 : 수사압박 극우세력과 자유한국당 규탄 / 과잉수사 공안경찰 규탄 / 조선일보와 경찰의 부당한 유착 사례

- 발언 : 공안경찰 과잉수사에 대한 민주노총 입장 

- 민주노총 입장서 낭독 및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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