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 613지방선거 민주노총-진보제정당 지방선거 공동요구안 및 민주노총 후보, 지지후보 발표 기자회견

촛불혁명을 노동자후보 선택으로 완성합시다.

- 2018년 민주노총 지방선거 공동요구‘광장에서 지역으로 노동존중 복지․안전 사회 실현’

- 촛불혁명을 완성 할 민주노총 후보/지지후보 510명 선정

민주노총, 민주노총서울본부, 진보제정당(노동당․녹색당․민중당․정의당)

613지방선거 민주노총 후보 및 민주노총 지지후보 기자회견

▶ 일시 : 2018년 5월 29일(화) 11시 / 광화문 세월호 광장

민주노총은 진보정당(노동당·녹색당·민중당·정의당·변혁당)과 함께 5.29(화) 11시 광화문 세월호 광장에서 2018년 민주노총-진보제정당 지방선거 공동요구안 및 민주노총 후보, 지지후보 발표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민주노총은 4.19, 5.17일 중앙집행위원회를 통해 6.13선거 민주노총 후보(조합원) 및 민주노총 지지후보(등 5개 진보정당 후보)에 대한 심의를 마쳤고, 그 결과 민주노총 후보 및 지지후보로 확정된 후보자가 510명입니다.

민주노총은 6.13지방선거에서 조합원들의 요구를 요구안에 잘 담아내고 6.13선거 공간에서 조합원들의 실천투쟁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이에 노동존중, 복지, 안전사회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동요구안을 마련했습니다.

주요 공동요구안에는 ▲노동존중 지자체 건설과 노조 할 권리 보장 확대 ▲비정규직 제로 사회 실현 ▲최저임금준수, 생활임금제 도입 ▲노동자 시민 참여가 보장되는 안전한 지역사회 건설 ▲지역사회 복지공공성 강화 ▲사다리 있는 여성일자리 만들기 등의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613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진보후보, 민주노총 후보․민주노총 지지후보 510명은‘촛불혁명, 노동자후보 선택으로 완성합시다’라는 호소와 결의로 지역사회와 현장을 뛰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취재협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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