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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민주노총, 페미니즘을 외치다. 청년여성조합원 집담회

작성일 2018.06.27 작성자 교육선전실 조회수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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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취 재 요 청

일시

2018628()

문의

김수경 여성국장 010-9036-4363

() 0451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4| 대표전화 (02)2670-9100 | FAX (02)2635-1134

민주노총, 페미니즘을 외치다

민주노총 청년여성조합원 집담회

 

1. 집담회 취지

- 청년 담론에 여성은 있습니까?

노동 정책에 여성노동. 성평등 정책은 부차화 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사회에서 여성청년은 구직실패자, 성희롱 피해자, 된장녀, 메갈로 비하하거나 독하게 경쟁에서 살아남아 남성들의 일자리를 뺏은 알파걸 신화만 있지 않은지요.

민주노총은 중년, 남성, 정규직이라는 이기적인 집단이라는 사회적 편견은 없는지요.

 

민주노총 조합원은 80만이고 그 중 30%24 만 명은 여성입니다. 여성들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임금노동을 하고 있으며 청년여성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민주노총 조합원 중에는 청년, 여성, 비정규직의 교차성을 지닌 주체들도 존재합니다. 여기 청년으로 여성으로 또는 비정규직으로 자신들의 일을 선택하고 열악한 노동 환경을 바꿔나가는 조합원들이 있습니다. 그 들이 겪었던, 우리사회 여성청년노동자가 겪었던 노동과 삶의 이야기를 직접 말하고자 합니다.

 

2. 민주노총 청년여성조합원 집담회에 적극적인 취재 요청 드립니다.

 

민주노총, 페미니즘을 외치다.

 

일 시: 2018628() 19:00

장 소: 망원역 1번 출구 창비. 50주면 기념홀

주 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참가예상인원: 100

세부프로그램

 

< 사전 행사 >

사회 : 봉혜영여성위원장

인사말 : 김명환위원장

낙태죄폐지 운동본부 안내 : 한국여성민우회

 

< 집담회 >

사회 : 정나위 (민주노총 선전차장), 박인화 (화물연대노조 총무부장)

패널 : 김다민 (공공운수노조 영화산업노조)

임종린 (화학섬유연맹 파리바게트지회)

우지영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대병원지부)

홍신애 / 김민지 (희망연대노조 SK브로드밴드 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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