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명·보도



[보도자료] 국제 노동계, 세계 보건의 날 맞아 “모두에게 백신을” 요구

by 대변인실 posted Apr 07, 2021 Views 213

국제 노동계,

세계 보건의 날 맞아 모두에게 백신을요구

인류 전체가 소득과 국적에 따른 어떠한 차별도 없이 백신 접종해야

코로나19 백신이 모든 나라에서 생산될 수 있도록 특허 중단, 기술이전 등 조치 필요

 

47일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국제노동단체와 각국 노총이 코로나19 백신 보급의 글로벌 정의를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민주노총을 포함하여 아프리카, 미주, 아시아, 유럽 27개국 77개 노총과 16개 국제노동단체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심각한 보건·경제 위기가 남반구와 북반부간 격차를 확대했다고 진단하고 백신은 인류의 공공재로서 누구도 백신으로 사적 이윤을 취해서는 안 된다. 백신 개발에 막대한 공적 자금이 투입되었으며 인류 전체가 소득과 국적에 따른 어떠한 차별도 없이 백신을 접종하도록 하는 것은 정치적 도덕적 의무라고 강조했다.

 

성명에 참여한 단체들은 각국 정부가 백신 민족주의를 거부하고 인권으로서 건강권을 위해 나설 것 각국의 법령 또는 WTO 메커니즘을 통해 코로나 19에 대한 특허를 중단할 것 백신이 모든 지역, 모든 나라에서 생산될 수 있도록 기술 또는 필요한 요소를 이전하기 위한 계획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위한 재정을 마련할 것 등을 호소했다.

 

첨부: 공동성명 (국문, 영문)

 

*******

국제 호소문

생명을 구하고 일자리를 지키자

모두에게 백신을! 특허권 중단을 위해 함께 나서자!

 

현재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심각한 보건·경제 위기는 수백만 개의 일자리를 파괴하고 수많은 이들을 불안정한 상태로 내몰아 세계적으로 빈곤과 비참함, 경제 사회적 불평등이 증가하고 남반구와 북반구간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 세계적 비상사태에 직면하여 생명을 구하고 일자리를 지키는 것은 긴급하고도 긴요하다. 백신은 인류의 공공재로 누구도 백신으로 사적 이윤을 취해서는 안 된다. 백신 개발에 막대한 공적 자금이 투입되었으며 인류 전체가 소득과 국적에 따른 어떠한 차별도 없이 백신을 접종하도록 하는 것은 정치적 도덕적 의무다.

이런 맥락에서 아래 서명한 노동조합, 사회운동, 시민사회단체, 개인은 전 세계 노동자들이 47일 세계보건의 날에 맞춰 다음을 각국 정부와 관련 부처에 요구할 것을 호소한다.

 

전 세계 모든 사람이 보편적으로, 즉각적으로 백신에 접근할 것을 보장하는 모두에게 백신을이라는 기준을 바탕으로 행동에 나설 것

현재 상품과 백신의 교역 및 보급이 바탕을 두고 있는 시장 모델과는 다른 글로벌 정의에 입각한 국제 시스템을 이행할 것

백신 민족주의를 거부하고 인권으로서 건강권을 위해 나설 것

각국의 법령 또는 WTO 내에 규정된 메커니즘을 통해 코로나19에 대한 특허를 중단할 것

백신이 모든 지역, 모든 나라에서 생산될 수 있도록 기술 또는 필요한 요소를 이전하기 위한 계획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재정을 마련할 것

코로나 19 환자 치료에 필요한 의약품, 보급품, 소프트웨어, 장비에 대한 보편적 접근을 보장할 것

소득을 상실한 모든 노동자, 농민, 소상공인, 비공식부문 가구에 생존을 위한 최저소득을 보장하는 형태로 지원할 것

위기에 처한 수백만 일자리를 회복하기 위한 특별 투자를 실시할 것

 

전 세계 노동자는 모두에게 백신을”, 양질의 일자리와 사회보장을 요구한다. 지금 바로 행동에 나서야 한다.

 

202147

 

서명한 단체

아르헨티나: CTA-T, CTA-A, CGT-RA, Asociacion de Empleados de Farmacia ADEF- de Argentina, FATUN, Movimiento Centroamericano 2 de Marzo,

오스트리아: ÖGB (오스트리아노총)

브라질l: CUT, CNTS, UGT, CNTE, CONTRACS/CUT, Sindicatos dos Enfermeiros do

Estado de Sao Paulo, Fasubra, ABEn, ASFOC-SN, CONFETAM, Intersindical Central da Classe Trabalhadora, UNIÓN DE EMPLEADOS DE LA JUSTICIA DE LA NACIÓN, Sintrafi Florianópolis e Região, SINDSEP- São Paulo, SindSaúde-SP, ABED (Associação Brasileira de Economistas pela Democracia), MNCCD (Movimento Nacional Contra Corrupção e pela Democracia) REBRIP (Rede Brasileira pela Integração dos Povos)

벨기에: FGTB,CSC, IFSI-ISVI,

칠레: CUT

콜롬비아: CUT, CTC

코스타리카: Central Social Juanito Mora Porras-ANEP

크로아티아: The Union of Autonomous Trade Unions of Croatia (UATUC)

에콰도르: ASO UASB, ISP

스페인: CCOO, UGT, ELA Pais Basco, USO

프랑스: CGT

독일: DGB

과테말라: CUSG, UNSITRAGUA. MTC,

이탈리아: CGIL, CISL, UIL, ARCI (Associazione Ricreativa Culturale Italiana)

모로코: CDT, UMT

모리타니: CGTM

나미비아: TUCNA Trade Union Congress of Namibia

니제르: USTN

파나마: CTRP, Convergencia,

페루: ISP, FENTAP, SUTEPSAR, GRESP (Grupo Red de Economía Solidaria y Protección Social de Perù, Red Peruana de Comercio Justo y Consumo Ético

Philippines: SENTRO (Sentro ng mga Nagkakaisa at Progresibong Manggagawa)

República Dominicana: CASC. CNUS, AMUSSOL, CNTD

엘살바도르: FEASIES (Federación de Asociaciones y Sindicatos Independientes de El

Salvador), AMATE, Asociacion Colectivo Alejandria, Panorama Económico, Colectivo La Comuna Resiste,

세네갈: UNSAS

한국: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튀니지: UGTT

터키: DISK

미국: GGJA (Grassroots Global Justice Alliance)

베네수엘라: Central de Traabjadores/as ASI,

국제노총-아랍지역조직 (Arab Trade Union Confederation)

국제노총-미주지역조직 (Trade Unions Confederation of America)

국제노총 아프리카 지역조직 (African Regional Organisation of the International Trade Union Confederation)

국제건설목공노련 (Building and Wood Worker´s International)

라틴아메리카 법원공무원노동조합연맹 (Confederación Latinoamericana de Trabajadores del Poder Judicial)

국제교원노련 (Education International)

국제교원노련 라틴아메리카 지역위원회 IEAL- Comité Regional de la Internacional de la Educación para América Latina

국제공공노련 (Public Services International)

국제공공노련 미주지역조직 (Internacional dos Serviços Públicos)

미주대학노조연맹 CONTUA Confederación de los Trabajadores y Trabajadoras de las Universidades de lasAméricas

UITA Regional Latinoamericana

국제사무노련 미주지역조직 UNI Americas

지구의 벗 라틴아메리카 카리브 지역조직 ATALC (Amigos de la Tierra América Latina y el Caribe)

미주지역 사회운동 연대체 민주주의 수호 신자유주의 반대 대륙의 날” Jornada Continental por la Democracia y Contra el Neoliberalismo, articulación de movimientos sociales de las Américas

주빌리 사우스 미주지역 조직Jubileo Sur/Américas

국경 없는 네트워크 Red Sin Fronteras

솔리다르 유럽 SOLIDAR, Europa



공지 취재요청서 양식 2020.05.18
  1. [취재요청] 2021년 재벌체제개혁⋅차별철폐대행진 선포 기자회견

    Date2021.05.21
    Read More
  2. [성명] 김재순 장애인 청년 노동자 산재 사망 1주기, 더 이상의 비통한 죽음을 멈춰라

    Date2021.05.21
    Read More
  3. [공동성명]국회는 좋은 돌봄이 가능하도록 사회서비스원법 원안대로 통과시켜라

    Date2021.05.20
    Read More
  4. [취재요청] 근본적인 산재 피해 예방 대책 마련 촉구 노동부 앞 집중집회

    Date2021.05.20
    Read More
  5. [공동성명]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침공을 즉각 중단하라

    Date2021.05.20
    Read More
  6. [취재요청] 이스라엘 가지지구 침공을 규탄하는 한국 시민사회 기자회견

    Date2021.05.18
    Read More
  7. [보도자료] 제2차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 불참에 대한 민주노총 입장

    Date2021.05.18
    Read More
  8. [성명] 광주민중항쟁 41주년... 민주노총이 오월 정신을 계승하여 사회대전환을 위한 총파업으로 불평등 세상을 깨트릴 것이다.

    Date2021.05.18
    Read More
  9. [취재요청] 양대노총,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공동 기자회견 개최 “주권국가답게 회담에 임하라!”

    Date2021.05.17
    Read More
  10. [취재요청] 공익위원 유임 규탄! 최저임금 대폭 인상! 결의대회

    Date2021.05.17
    Read More
  11. [논평]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IDAHOT)을 맞는 민주노총 입장

    Date2021.05.17
    Read More
  12. [논평] 427시대연구원 이정훈 연구위원 국가보안법 구속에 대한 민주노총 입장

    Date2021.05.17
    Read More
  13. [논평] 공수처 1호 사건 논란에 대한 민주노총 입장

    Date2021.05.17
    Read More
  14. [보도자료] 차별고착 시도하는 공무직위원회 규탄 및 중앙행정 공무직 차별해소 인권위 권고 이행촉구 기자회견

    Date2021.05.17
    Read More
  15. [보도자료] 근거없는 최저임금 인상 억제 대신, 불평등·양극화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부터 발표해야

    Date2021.05.1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903 Next
/ 903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우) 0451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4층
Tel : (02) 2670-9100 Fax : (02) 2635-1134 Email : kctu@nodong.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