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 취 재 요 청 | ||
일시 | 2017년 12월 20일 (수) | 문의 | 대변인 남정수 010-6878-3064 |
(우) 0451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4층 | 대표전화 (02)2670-9100 | FAX (02)2635-1134 |
ILO핵심협약 비준촉구 ․ 노조법 전면개정
양대노총 기자회견
○ 일시/장소 : 12월 21일(목) 10시30분 / 청와대 앞 분수대
※ ILO핵심협약 비준촉구 10만여명 서명지 청와대 전달
○ 취지
“모든 노동자에게 노조 할 권리를 보장하라”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함께 요구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양대노총은 모든 노동자에게 노조 할 권리 보장을 위해 정부에 ILO핵심협약 즉각 비준을 요구했습니다.
더불어 ILO핵심협약 즉각 비준 요구와 함께 양대노총 공동서명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이에 ILO핵심협약 즉각 비준과 노조법 전면개정을 열망하는 10만여명에 달하는 양대노총 조합원들의 의지를 모아 청와대 문재인 정부에 요구와 서명지를 전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취재와 보도 요청 드립니다.
○ 참여 : 양대노총 대표자 및 상임임원급 5명 내외
○ 진행 (사회 : 한국노총 강훈중 대변인)
- 참가자 소개 및 취지 설명 (사회자)
- 여는 말(양대노총 대표)
. 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
.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 기자회견문 낭독 (양대노총 임원)
. 김명환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 김종인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직무대행
- 질의응답
- 서명지 및 양대노총 요구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