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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지금 당장, 청년의 삶이 시급하다. 127주년 노동절, 청년노동자들의 공동 기자회견

작성일 2017.04.29 작성자 교육선전실 조회수 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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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요청서

일시

2017429()

문의

민주노총 대협국장 곽이경 010-8997-9084 / 비정규미조직전략사업국장 최정우 010-4723-3793

() 0451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4| 대표전화 (02)2670-9100 | FAX (02)2635-1134

 

지금 당장, 청년의 삶이 시급하다.

127주년 노동절, 청년노동자들의 공동 기자회견

 

일시 : 2017. 5. 1() 오전 11

장소 :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주최 : 최저임금1만원 비정규직철폐 공동행동, LG유플러스콜센터 특성화고현장실습생 사망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tvN혼술남녀 신입조연출 사망사건 대책위원회, 경산CU편의점알바노동자살해사건 해결 및 안전한 일터만들기 시민대책위원회, 무료노동부당해고신고센터, 노동자연대학생그룹, 민중연합당흙수저당, 사회변혁노동자당학생위원회, 알바노조,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전국학생행진, 청년민중의꿈, 청년유니온, 청년전태일, 한국청년연대

 

청년노동자들의 요구

- 열정페이 강요, 공짜야근-장시간노동 그만!

- 안전하게 일할 권리, 원청과 본사가 책임져라!

- 파견형 현장실습제도 반대한다!

- 고스펙 강요, 학점경쟁, 청년실업 책임전가, 무한경쟁 거부한다!

- 비정규직 철폐! 최저임금 1만원!

 

취지

- 하루 8시간 노동제를 만들기 위해 투쟁한 역사가 127주년을 맞고 있음. 그러나 장시간 노동, 과로, 실적 압박, 일터 괴롭힘으로 청년의 죽음이 반복되고 있음 .

- 청년들의 반복되는 죽음을 알리고, 감당할 수 없고 숨 쉴 시간조차 없이 밀려오는 노동에 희망과 열정은 사라지고 노동착취라는 벼랑으로 내몰린 청년의 현실을 알림.

- 2017년 장미대선 장밋빛 청년공약이 있지만 선거 때마다 청년을 정책의제는 매년 중요하다고 앞다퉈 왔음.‘지금의 현실을 들어라’‘그리고 해결하라는 절박한 요구를 당사자가 알림

 

발언: 청년/청소년 노동자들의 목소리

 

*열정페이 강요, 공짜야근-장시간노동의 현실을 바꿔라!

- tvN 혼술남녀 신입조연출 사망사건 대책위 : 방송산업 당사자

- 김환민 게임개발자연대 사무국장

*원청과 본사가 책임지지 않는 청년의 죽음, 파견형 현장실습생제도의 문제

- 경산CU편의점알바노동자살해사건 시민대책위원회의 : 김광석 알바노조 조합원 (편의점 야간 알바노동자)

- LG유플러스 고객센터 현장실습생 사망대책회의 : 백종현 청소년유니온 위원장 (현장실습경험자)

*거리를 누비는 만원맨의 최저임금 요구 시급 1만원이 시급하다

- 김재근 청년전태일 운영위원

*고스펙 강요, 학점경쟁, 청년실업 책임전가, 무한경쟁을 거부하는 대학생의 목소리

- 대학생

*527일 구의역참사 1주기를 앞두고 벌이는 만원행동의 청년노동사업 계획 발표

*기자회견문낭독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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