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보도
제목 | 작성일 |
---|---|
취재요청서 양식 | 2020.05.18 |
[보도자료]비정규직 사업장에 이미 현실로 다가온 노동개악 - 노동개악 비정규직 사례 모음집 | 2015.11.09 |
[취재요청]민중총궐기 선포 기자회견 및 청와대 행진 - 각계 대표 및 전국 대표자 총궐기 계획 등 투쟁선언문 발표 | 2015.11.09 |
[보도자료]공공기관, 법까지 어겨가며 노동개악 선제 적용 - 노동자 동의 받지 않으려 취업규칙 없애고 저성과자 해고제 도입 | 2015.11.08 |
■ 민주노총 주간 홍보일정 (11/8~15일) | 2015.11.07 |
【최저임금위원회 제3차 제도개선위원회 및 워크숍 결과 브리핑】 | 2015.11.06 |
[성명]경찰은 공공운수노조 사무실 압수수색, 난입시도 중단하라 | 2015.11.06 |
[보도자료]2008년 촛불 이후 최대 규모 10만 민중총궐기 - 전국 참여의지 뜨겁다. 연말 정국 각계 투쟁분위기 확산 전망 | 2015.11.04 |
[공동기자회견문]사회적 기구 무력화시키고 노후빈곤 외면하는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 규탄한다 | 2015.11.04 |
[보도자료]민주노총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의견서 제출, 일방적이고 불법적인 임금삭감 등 문제 지적 | 2015.11.04 |
[성명]250만 특수고용 노동자에게 산재보험 전면 적용하라 | 2015.11.03 |
[공동기자회견문]오늘 민주주의와 역사교육은 죽었다! | 2015.11.03 |
[성명]박근혜 파시즘의 역사쿠데타 반드시 심판받아야 한다 - “시민들이 더 결집하기 전에 공격하라”, 쿠데타 세력의 기습 고시 | 2015.11.03 |
[성명]불안장애, 공황장애 등 감정노동 산재보상 인정기준 넓히고, 대상도 전체 노동자로 확대해야 한다 | 2015.11.02 |
[논평]비정규직 차별 적다는 부실 근로감독, 비정규직 실태조사의 은폐의도 보여줬다 | 2015.11.02 |
[기자회견문]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귀환 기자회견문 | 2015.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