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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재벌퍼주기 경총 규탄 기자회견

작성일 2020.03.27 작성자 대변인실 조회수 479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취 재 요 청

20200327()

장현술 대협국장 010-2577-5076

() 0451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4| 대표전화 (02)2670-9100 | FAX (02)2635-1134



코로나19 위기 악용 재벌 퍼주기

경총은 해체하라!

 

일시 : 2020. 3. 30. () 11:00

장소 : 한국경영자총협회앞(서울특별시 마포구 대흥동 백범로 88)

주최 : 민중공동행동·민주노총·참여연대

 

1. 취지

1) 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고통 받는 지금에마저도, 재벌들은 전경련과 경총, 보수언론을 앞세워 반 노동자·반민중적 요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2) 316일 전경련은 코로나 사태 대응을 위해 규제완화, 특별연장근로 인가사유 확대, 탄력근로제도 단위기간 확대가 필요하다고 나섰고, 323일 경총은 법인세와 상속세 인하, 해고 요건완화가 필요하다고 나섰습니다.

 

3) 코로나 사태 국면을 활용한 재벌체제 강화시도, 저임금-장시간-비정규 노동체제 강화시도가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324일 정부가 발표한 100조원 지원 대책에는 오직 기업지원책만 있을 뿐, 노동자 민중을 위한 대책은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4) 이에 본 기자회견 공동주최자들은 재벌의 나팔수 경총과 재벌체제 그 자체의 청산을 요구하는 것은 물론, 코로나 19 및 현 경제위기 국면에 대한 노동자 민중의 요구를 알리고자 합니다.

 

5) 기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바랍니다

 

2. 기자회견 진행 순서

<기자회견 진행>

* 사회 : 민중공동행동 재벌특위 간사 백종성

- 여는 발언 민중공동행동 대표 박석운

- 경총의 재벌퍼주기 민주노총 부위원장 윤택근

- 서민경제 외면하는 경총 참여연대 노동사회위원회 선임간사 이조은

- 노동현장의 목소리 서비스연맹 위원장 강규혁

- 오로지 재벌편 경총 사회변혁노동자당 대표 김태연

퍼포먼스

참여단체와 발언자는 추가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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