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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



[취재요청]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신축현장 산재참사 1주기 추모행동 선포 기자회견

by 대변인실 posted Apr 26, 2021 Views 210

산재사망노동자 추모! 생명안전사회 건설! 건설안전특별법 제정!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신축현장 산재참사 1주기 추모행동 선포 기자회견

 

 

장소 : 한익스프레스 앞 (서울 서초구 효령로 317 건축사회관)

주최 :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운동본부

건설현장 산재사망 사진전 동시 진행

 

1. 취지

- 2020429, 38명의 생떼같은 건설노동자 목숨이 화재로, 질식으로 사라졌습니다.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신축현장 산재참사는 2008, 40명의 산재사망이 발생했던 코리아2000 냉동창고 화재 산재참사 원인과 판박이였습니다.

 

- 2008년에서 강산도 변한다는 10년 이상이 지나도록 건설업의 다단계 하도급 구조로 발생하는 위험한 작업 동시 진행 지켜지지 않는 건설현장 기본안전 기업 및 경영책임자 솜방망이 처벌 등은 바뀌지 않았고 여전히 건설현장은 산재사망 1위 사업장입니다.

 

- 코리아2000 냉동창고 40명 산재참사에 내려진 고작 2천만원의 벌금은 대한민국 건설기업과 경영책임자에게 사실상 노동자 목숨이 뚝뚝 떨어져 나가도 기업은 처벌되지 않는다는 강력한 신호였습니다. 그럼에도 올해 1월 제정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은 공기단축과 관련된 발주처 처벌은 빠져 건설현장 안전을 확보하기에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 20211월에서 3월까지 149건의 중대재해로 벌써 151명의 노동자가 산재사망했습니다.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신축현장 산재참사 1주기 추모행동은 38명의 산재사망 노동자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데서 나아가 더 이상 죽지 않고 일할 권리 쟁취를 위한 모두의 기억과 다짐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 일하다 죽지 않고, 다치지 않고, 병들지 않는 사회를 위해 기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 부탁드립니다. ()

 

2. 기자회견 순서

- 사회 : 민주노총 노동안전보건실 이현정

- 추모 묵념

- 여는 발언 : 민주노총 윤택근 수석부위원장

- 우리는 왜 추모하는가? :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이용관 이사장 · 중대재해기업처벌법제정운동본부

- 추모주간 투쟁 결의 및 건설안전특별법 제정 촉구 : 건설산업연맹 장옥기 위원장

-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신축현장 산재 참사 유족 발언

- 기자회견문 낭독

- 추모 행동 일정 안내

- 기자회견 장소에서 건설현장 산재사망 사진전 진행

발언자 순서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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