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속보]단병호 위원장 등 30명 남대문서 안 경찰차에 갇혀 있는 중
오후 5시 롯데조합원 1000여명, 사회보험 조합원 700여명이 집회를 하고 6시 40분경 마무리집회를 시작할 무렵 경찰이 해산하라는 선무방송 직후 갑자기 들이닥쳐 단병호 위원장 등 30여명이 남대문경찰서로 연행됐다.
단병호 위원장, 민주관광연맹 조철 위원장 등 30여명은 7시 10분 현재 남대문경찰서 안에서 20여문째 경찰차에 갇혀 있는 중이다.
한편 배종배 부위원장을 비롯한 100여명의 조합원들은 연행되다가 풀려나 현재 명동성당으로 이동하고 있다
오후 5시 롯데조합원 1000여명, 사회보험 조합원 700여명이 집회를 하고 6시 40분경 마무리집회를 시작할 무렵 경찰이 해산하라는 선무방송 직후 갑자기 들이닥쳐 단병호 위원장 등 30여명이 남대문경찰서로 연행됐다.
단병호 위원장, 민주관광연맹 조철 위원장 등 30여명은 7시 10분 현재 남대문경찰서 안에서 20여문째 경찰차에 갇혀 있는 중이다.
한편 배종배 부위원장을 비롯한 100여명의 조합원들은 연행되다가 풀려나 현재 명동성당으로 이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