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탄로 난 이명박 후보의 거짓말, 대통령후보 사퇴하라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가 기존에 밝혀온 바와 반대로 “BBK투자자문회사를 2000년1월설립 했다고 말한 동영상 CD가 공개되었다. 2000년 10월17일 광운대 최고경영자과정에서 특강한 내용이다. 온갖 의혹에도 불구하고 정치검찰의 줄서기 엉터리 수사를 방패로 한 이명박후보의 사기극의 실체가 만천하에 드러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비굴한 변명으로 국민을 속이고 진실을 은폐하려는 파렴치한 작태를 보이고 있다. 도저히 대통령후보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저급한 자질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이제 이명박 후보는 용납할 수없는 대국민사극을 집어치우고 즉각 대통령후보를 사퇴해야한다. 그것만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다.
국민을 상대로 거짓을 일삼는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한국정치는 물론 국민 모두의 커다란 불행이다. 이 불행을 막기 위한 길은 이명박 후보의 사퇴밖에 없다. 진실을 찾아내는 눈 밝은 국민은 이명박 후보의 위선을 용납하지 않을 것인 바, 아직도 당선을 꿈꾸고 있다면 꿈에서 깨어나야 한다. 2007년 대선은 이례 없는 혼탁선거 및 내용 없는 선거로 정책검증, 자질검증이 실종된 묻지마 선거로 전락되었다. 이는 민주주의에 대한 도발이며 후퇴다. 이러한 이전투구선거로 전락시킨 장본인은 다름 아닌 대통령후보로서의 자격도 없는 이명박을 한나라당이 대선후보로 선출했기 때문이다. 이명박후보는 더 이상 아무런 실체도 없는 경제살리기라는 기만구호로 혹세무민하려 들지 말아야한다. 본인이 진정 나라걱정을 하는 진정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스스로 자신의 부정비리 및 범죄를 고백하고 대선후보를 사퇴해야 한다.
우리는 이명박후보의 사퇴를 전면에 내걸고 부패청산투쟁에 총력집중 할 것인바, 이명박 후보는 대통령선거를 더이상 더럽히지 말고 즉각 사퇴할것을 경고한다. 국민은 알고 있다. 이명박후보의 거짓말과 비리와 부정을. 하늘은 손바닥으로 가려지지 않는다. 이틀밖에 남지 않은 대통령선거가 최대의 위기를 맡고있다.이명박후보는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라.
2007. 12. 17.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민주노총은 대선이 임박한 가운데 한나라당 이명박후보가 그동안 부인해 온 BBK주가조작과 깊은 연관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바, 대통령후보에서 사퇴하지 않으면 매우 심각한 상황을 초래할수 있기때문에 산하조직에 긴급지침을 내렸습니다.
<위원장 긴급지침>
1. 민주노총 산하 모든 사업장은 17일과 18일중에 중식시간을 이용하여 규탄집회를 개최한다.
2. 민주노총 가맹산하조직 및 단위사업장은 17일중으로 규탄현수막을 전사업장에 게시한다.
3. 16개 지역본부는 17일 긴급 기자회견 혹은 공식성명을 발표한다.
4. 16개 지역본부 및 각 지구협은 17일과 18일 양일간에 걸쳐 지역별 촛불집회를 개최한다.
5. 민주노총 80만 조합원은 민주노동당 권영길후보의 대선승리를 위해 8010계급투표지침을 끝까지 완수한다.(끝)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가 기존에 밝혀온 바와 반대로 “BBK투자자문회사를 2000년1월설립 했다고 말한 동영상 CD가 공개되었다. 2000년 10월17일 광운대 최고경영자과정에서 특강한 내용이다. 온갖 의혹에도 불구하고 정치검찰의 줄서기 엉터리 수사를 방패로 한 이명박후보의 사기극의 실체가 만천하에 드러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비굴한 변명으로 국민을 속이고 진실을 은폐하려는 파렴치한 작태를 보이고 있다. 도저히 대통령후보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저급한 자질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이제 이명박 후보는 용납할 수없는 대국민사극을 집어치우고 즉각 대통령후보를 사퇴해야한다. 그것만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다.
국민을 상대로 거짓을 일삼는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한국정치는 물론 국민 모두의 커다란 불행이다. 이 불행을 막기 위한 길은 이명박 후보의 사퇴밖에 없다. 진실을 찾아내는 눈 밝은 국민은 이명박 후보의 위선을 용납하지 않을 것인 바, 아직도 당선을 꿈꾸고 있다면 꿈에서 깨어나야 한다. 2007년 대선은 이례 없는 혼탁선거 및 내용 없는 선거로 정책검증, 자질검증이 실종된 묻지마 선거로 전락되었다. 이는 민주주의에 대한 도발이며 후퇴다. 이러한 이전투구선거로 전락시킨 장본인은 다름 아닌 대통령후보로서의 자격도 없는 이명박을 한나라당이 대선후보로 선출했기 때문이다. 이명박후보는 더 이상 아무런 실체도 없는 경제살리기라는 기만구호로 혹세무민하려 들지 말아야한다. 본인이 진정 나라걱정을 하는 진정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스스로 자신의 부정비리 및 범죄를 고백하고 대선후보를 사퇴해야 한다.
우리는 이명박후보의 사퇴를 전면에 내걸고 부패청산투쟁에 총력집중 할 것인바, 이명박 후보는 대통령선거를 더이상 더럽히지 말고 즉각 사퇴할것을 경고한다. 국민은 알고 있다. 이명박후보의 거짓말과 비리와 부정을. 하늘은 손바닥으로 가려지지 않는다. 이틀밖에 남지 않은 대통령선거가 최대의 위기를 맡고있다.이명박후보는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라.
2007. 12. 17.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민주노총은 대선이 임박한 가운데 한나라당 이명박후보가 그동안 부인해 온 BBK주가조작과 깊은 연관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바, 대통령후보에서 사퇴하지 않으면 매우 심각한 상황을 초래할수 있기때문에 산하조직에 긴급지침을 내렸습니다.
<위원장 긴급지침>
1. 민주노총 산하 모든 사업장은 17일과 18일중에 중식시간을 이용하여 규탄집회를 개최한다.
2. 민주노총 가맹산하조직 및 단위사업장은 17일중으로 규탄현수막을 전사업장에 게시한다.
3. 16개 지역본부는 17일 긴급 기자회견 혹은 공식성명을 발표한다.
4. 16개 지역본부 및 각 지구협은 17일과 18일 양일간에 걸쳐 지역별 촛불집회를 개최한다.
5. 민주노총 80만 조합원은 민주노동당 권영길후보의 대선승리를 위해 8010계급투표지침을 끝까지 완수한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