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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



[보도]전국노동자대회 상황

by 대변인실 posted Aug 18, 2007 Views 1921
[보도]전국 동시다발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 상황

1. 일시 : 2007.8.18. 오후6시 현재

2. 장소 : 서울(서울역, 강남 뉴코아, 상암 홈에버)과 전남, 울산 등 전국 11개 지역

3. 취지
- 우리는 이랜드사용자가 사회적 약자인 여성 비정규노동자를 착취하는 대표적 악덕기업임과 동시에 노조를 인정하지 않고 말살의 대상으로만 여기는 대표적인 반노동 기업이기에 악질사용자퇴출을 위한 1천인 선봉투쟁을 벌이는 등 강력한 투쟁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랜드사용자들은 비정규노동자의 생존권을 보장할 생각은 하지 않은 채 간악한 탄압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바, 민주노총은 이랜드비정규직투쟁이 전조직적 과제임을 실천적으로 재확인하고 전국적인 투쟁동력을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전국 동시다발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4. 대회기조 : 이번 전국노동자대회는 행사의 기조를 실천투쟁(매장봉쇄) 중심으로 잡고 있는 바, 모든 지역에서 집회는 약식으로 진행 한 후 지역 주요 매장에 대한 타격투쟁으로 매장봉쇄를 실천했습니다.

5. 전국 노동자대회 봉쇄투쟁 중간상황(18시 현재)
- 지역 : 서울 2곳을 비롯한 12개 매장 봉쇄투쟁
- 총인원 : 서울 3,000여명을 비롯해 전국에서 총 9700여 명 참여

▶서울(서울역 집회 후 두 곳으로 나눠 봉쇄투쟁 진행)
- 상암 홈에버 : 1500명 참여 / 매장봉쇄
- 강남 뉴코아 : 1500명 참여 / 매장봉쇄
▶ 대전 : 100명 참여 / 약식집회 후 선전전 및 구사대 린치에 항의하는 농성집회
▶ 충남 : 300명 참여 / 구사대 및 경찰과 대치하면서 매장봉쇄 투쟁 진행
▶ 충북 : 600명 참여 / 매장봉쇄
▶ 전북 : 600명 참여 / 17시 이후 집회 시작 아직 집회 중
▶ 광주 : 700명 참석 / 매장봉쇄
▶ 전남 : 2,000명 참석 / 16시경 순천홈에버 영업중단 발표, 이후 순천 뉴코아로 대오이동
▶ 대구 : 500명 참석 / 매장봉쇄
▶ 경북 : 600명 참여 / 매장봉쇄
▶ 울산 : 800명 참여 / 매장봉쇄
▶ 부산 : 500명 참여 / 매장봉쇄

2007.8.18.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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