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7일 경찰의 여의도 농성장 침탈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민주노총 이수호 사무총장은 12월8일 오후7시 현재
MRI 촬영을 진행 중이며 왼쪽무릅관절연골파열이 의심되는 상황이며
결과는 내일 9일까지 나온다고 합니다.
사무총장은 현재 왼쪽 다리를 절고 있는 상황입니다.
경찰들로부터 집단구타를 당해 성애병원에 입원가료중인
민주노총 김영제 통일국장은 오늘 진단결과
오른쪽 어깨, 목, 등에 타박상을 입어 전치2주가 나왔습니다.
동지들의 쾌유를 빌며 폭력적인 노조탄압을 일삼는 국민의 정부와
영등포경찰서를 규탄합시다.
부상을 입은 민주노총 이수호 사무총장은 12월8일 오후7시 현재
MRI 촬영을 진행 중이며 왼쪽무릅관절연골파열이 의심되는 상황이며
결과는 내일 9일까지 나온다고 합니다.
사무총장은 현재 왼쪽 다리를 절고 있는 상황입니다.
경찰들로부터 집단구타를 당해 성애병원에 입원가료중인
민주노총 김영제 통일국장은 오늘 진단결과
오른쪽 어깨, 목, 등에 타박상을 입어 전치2주가 나왔습니다.
동지들의 쾌유를 빌며 폭력적인 노조탄압을 일삼는 국민의 정부와
영등포경찰서를 규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