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단병호 위원장 - 민주당 서영훈 대표 회동


- 때와 곳 : 5.15 (월) 14시 민주당 대표실




1. 민주노총 단병호 위원장과 이수호 사무총장 등 민주노총 지도부는 5월15일 새천년민주당 사무실에서 서영훈 민주당 대표와 회동을 갖고 △ 주5일근무제 도입 △ 자동차산업 해외매각 문제 △ 협동조합 통합 문제 △ 비정규직 보호와 정규직화 등 긴급한 노동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2. 특히 민주노총은 집권여당인 민주당이 국민 절대다수가 지지하는 주5일근무제 도입 등 노동현안에 대해 책임 있는 태도로 임해줄 것을 요청하고,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노동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중대하고 진지한 대책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 '주5일근무제' 민주노총 정책토론회 - 5.16 (화) 14시 중소기업회관 2층 대회의실





□ '주5일근무제 도입 도심 퍼포먼스와 거리 찬반투표'


- 5.17 (수) 12시 서울 명동과 전국 주요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