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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여성노동자 총파업 선언대회 및 택시연맹 수능생 수송대책 발표

작성일 2006.11.13 작성자 대변인 조회수 1981
[기자회견] 여성노동자 총파업 선언대회 및 택시연맹 수능생 수송대책 발표

1. 일시 : 2006. 11. 14(화) 오전11시, 오전11시30분 각각

2. 장소 : 민주노총 1층회의실

3. 주최 : 민주노총(여성위원회/택시연맹 각각)

4. 참석
- 여성노동자선언대회(11시) : 김지희(민주노총 부위원장), 최순영(민주노동당 국회의원), 박인숙(민주노동당 최고위원), 윤금순(전여농 회장), KTX여승무원, 기륭분회, 여성분회, 공무원노조, 보건의료노조, 르네상스, 한원CC, 학습지노조, 건설연맹, 전교조, 여성위원회(민주노총) 등
- 수능생 수송대책(11시30분) : 조준호(민주노총 위원장), 임원(민주노총), 구수영(민주노총 택시연맹위원장) 등
※ 택시연맹 수능생 수송대책 발표 기자회견은 전국 15개 지역본부별로 동시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4. 취지
- 오는 15일 민주노총 총파업을 앞두고 여성위원회에서는 사회적 여론을 환기하는 차원에서 더욱 어려운 조건에 처해 있는 여성노동자들의 입을 통해 그 정당성을 알립니다.
- 또한 택시연맹에서는 이번 총파업이 우연히도 수능일과 다소 겹치는 상황을 최대한 고려해 수능생들이 시험을 치르는데 이상이 없도록 수능생들의 편의를 최대한 돕는다는 차원에서 수송대책을 마련했습니다.
- 그동안 여론의 질타와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번 2006전국노동자대회가 잘 치러진 만큼 향후 민주노총의 총파업투쟁과 행보에 대한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취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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