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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



[보도] 5.1절 남북노동자통일대회 개최

by 대변인 posted Apr 25, 2007 Views 1974
[보도] 5.1절 남북노동자통일대회 개최

1. 일시 : 2007년 4월 29일(일)~5월 2일(수)

2. 장소 : 경남 창원

3. 주최 :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노동본부(민주노총, 한국노총), 6.15공동선언실천북측위원회 노동자분과위원회

4. 취지

- 오는 5월1일은 117주년을 맞이하는 세계노동절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신자유주의 노동착취가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는 지금, 우리 노동자들에게 주어진 사명은 신자유주의를 분쇄하는 것입니다. 특히 세계에서 마지막 분단국가로 남아있는 한반도의 노동자들은 반신자유주의 투쟁뿐 만아니라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이루어야 하는 사명 또한 절박한 과제 입니다. 따라서 이번 117주년 5.1절은 한미FTA체결저지투쟁을 중심으로 하는 반신자유주의 투쟁선언과 함께 남북노동자들이 한반도의 평화통일에 앞장서기 위해 5.1절 남북노동자통일대회를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5.1절 남북노동자통일대회는 분단이후 남쪽에서 최초 개최되는 것입니다. 이번 북측노동자의 남측방문은 그동안 꾸준히 진행되어 온 남북노동자 통일축구대회 선수단 20여 명을 포함한 60여 명의 대표단이 방문합니다. 더욱이 서울이 아닌 창원지역에서 개최되는 바, 올해가 87년 노동자대투쟁 20주년을 맞이하여 당시 노동자들의 투쟁이 치열했었던 지역에서 통일대회를 진행하는 것은 한반도의 정세와 관련하여 새로운 의미가 있다고 판단하고 또 지자체와 지역 일반시민의 대중적 참여를 통해 통일기운을 높이려는 취지에서 준비되었습니다.

- 2.13 초기조처 이행 합의에 의해 북미관계가 새롭게 변화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고 남북관계 또한 새로운 변화를 요구받고 있는바, 이번 5.1절 남북노동자통일대회를 통해 남북노동자가 6.15공동선언 실천에 적극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남북민간교류의 활성화는 물론, 민족의 화해와 평화, 통일 분위기 상승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 노동자통일운동의 성과에 힘입어 창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남북노동자의 단결과 연대를 한층 강하게 발전시킬 것이며 또 이번대회를 통해 남북노동자들은 6.15공동선언을 실천하여 평화통일을 이루어 가는데 헌신할 것을 약속할 것입니다. 5.1남북노동자통일대회는 조직된 노동자들의 투쟁을 넘어 일반 지역시민이 광범위하게 참여하는 승화된 축제의 장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성과는 이후 6.15공동선언의 실천을 이룩하고 마침내 우리 민족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노동자 통일선봉대의 빛나는 발자취로 남을 것입니다.

5. 대표단 및 대회참가자 규모

- 북측대표단 : 조선직업총동맹 최창만부위원장 외 60여명
- 남측대표단 및 참가단 : 양노총 임원, 산별·연맹 및 지역본부 대표자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과  500여 자원봉사단 외 양노총 조합원 등  4~5만여 명


6. 남북노동자통일대회연혁

◦ 1999년 5월1일 평양 상원시멘트공장 5.1절 노동자연환모임 참관(통일축구실무협의 방북단)
◦ 1999년 8월14일 ‘99통일염원남북노동자축구대회 개최(평양 5.1경기장)
◦ 2000년 12월 남북노동자3조직 통일대토론회 개최(금강산)
◦ 2001년 3월 남북노동자3조직 <조국통일을위한남북노동자회의(약칭‘통노회’)> 결성(금강산)
◦ 2001년 5월 1일 금강산에서 <6.15남북공동선언의기치아래나라의자주적통일을실현하기위한남북노동자5.1절통일대회> 개최(남측 530명)
◦ 2004년 3월 <조국통일을위한남북노동자대표자회의>개최(평양-‘남북노동자통일선언문’ 채택)
◦ 2004년 5월1일 평양에서 <6.15공동선언관철을위한2004년남북노동자5.1절통일대회> 개최(남측 300명 참가)
◦ 2006년 5월 1일 평양시 5.1절 노동자 연환모임 초청 참관(남측 150명)
◦ 2007년 5월 1일 <6.15공동선언실천을위한5.1절남북노동자통일대회>

7. 취재안내 :
5.1절 남북통일노동자통일대회 추진 집행위원회는 대회의 공식취재단을 운영키 위해 취재비표를 발행합니다. 사전에 언론담당 부서에 발급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 각 일정에 따른 취재의 범위와 대상은 4월 29일 남북 최종 실무협의에서 확정되기 때문에 추후에 언론담당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부득이하게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북측의 요청에 의해 취재협조가 어려운 상황이니 널리 양해하시여 해당 언론은 착오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 언론담당 : 우문숙 민주노총 대변인(011-358-2260), 양정주 한국노총 대외협력본부장(011-414-0844), 박성식 민주노총 홍보부장(010-4806-3142), 김성대 민주노총 경남본부 사무처장(016-596-7440), 김희정 한국노총 기획조정본부 간사(010-4477-3983),


8. 세부일정 : 첨부자료1

9. 취재단 신청 : 첨부자료2

※ 기자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취재를 바랍니다.

2007년 4월 24일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노동본부(민주노총 / 한국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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