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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

[보도]냉동창고 운송저지 투쟁현황

작성일 2008.06.26 작성자 대변인실 조회수 2034
[보도]냉동창고 운송저지 투쟁현황

- 강동냉장
09:00 사장면담신청 했으나 ‘바쁘다’며 거절
(사전에 경기지역 12개 냉동창고에 공문을 통해 면담 요청한 상태)
9:20 : 충돌, 30명
10:00 정문봉쇄, 경찰 해산명령, 회사측 물리적 충돌, 플랭카드를 찢는 등
대표단 면담은 하기로, 기아 30명

- 아주냉장 기흥공장 (40명)
09:00 면담시작
10:00 회사측 면담 진행
회사측에서는 개별송장 보여주기 어렵다
경비실에서 나가는 차량의 물건 대조하고 나가는 것 확인

- 로직스
09:00 25명 집회 중 면담진행예정
09:40 집회시작 35명
10:00 대표가 없어 30분뒤에 면담예정

- 씨에스
09:00 20명 참석, 신현욱 과장 면담
10:40 면담종료, 화물탑재 확인하는 것으로 정리, 대로에서 거리선전전을 진행하고 있으나 경찰이 방해

- 부산 감만부두
09:30 50여명 경찰저지선 뚫고 감만부두 정문앞까지진출 연좌시위, 경찰과 대치중!!

- 부산 양산냉동창고
09:30 (경남본부) 경찰과 경비 등이 물량이 하나도 없다고 주장, 컨테이너 확인 후 지침에 따를 예정
10:00 70여명 부두 앞 경찰과 대치, 양산냉동창고 대오는 냉동컨테이너 없어 감만부두로 이동예정

- 견우물류
10:00 보건70명, 면담 진행
10:20 회사측과 면담했으나 잘 되지 않아 정문봉쇄
10:50 입고차는 들어오나 출고차는 봉쇄하고 있음.

-경인냉장
09:00 10명, 면담 진행

- 고려물류
09:00 30명, 11시 면담예정
10:40 창고책임자와 대화로 오늘 출하는 없고, 다음주 화요일 출하예정 확인.

- 삼진
09:00 20여명, 경찰 중재, 업부가 바쁘다는 핑계로 주춤
10:40 면담진행했다. 회사측에서는 ‘원한다면 현장 둘러볼 수 있게 하겠다’는 입장. 현장에 검역장이 있는데 검역장 직원휴게소에서 물건을 보면서 의심가는 것은 확인하는 중. 송장보는것도 허용. 20명은 정문에서 선전전 진행 중

- 드림파마
09:00 10명참석
10:40 면담종료, 오늘 출하 없음 확인, 자체선전전 진행 중

- 효성
09:00 20명참석 , 면담진행

- 세미
10:40 30여명, 면담 결과 차량 확인협조하기로

- 영종도 계류장
10:40 영종도 계류장에는 20여명의 조합원들이 모여서 계류장을 통제하며 대기 중입니다.
경찰병력은 검역소 안쪽으로 배치되어있고, 쇠고기 화물의 반출은 화주의 신청이 있어야 하는데 현재까지 찾아간다는 연락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동 중인 조합원들이 도착하면 집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2008.6.26.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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