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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6월투쟁 3주차 주요일정(18일~22일)

작성일 2007.06.15 작성자 대변인실 조회수 1904
[보도] 6월 투쟁 3주차(18일~22일) 주요 투쟁일정

■ 18일(월)
1. 특고노동자 하루 경고파업 집회
1) 시간 : 오후 2시 파업대오 집결 16시 본 대회 시작
2) 장소 : 여의도 산업은행 앞
3) 참가조직 : 특고노동자, 민주노총 간부 포함 1만여 명
4) 명칭 :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기본권쟁취 민주노총 결의대회
5) 하루파업 일정
- 18시까지 본 대회(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 발언 등)
- 19시 경부터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투쟁문화제 개최(주봉희 민주노총 부위원장 발언과 각 종 문화공연)
- 23시 이후 노숙투쟁

2. 전간부 상경투쟁 : 오후8시 기륭전자분회 승리를 위한 투쟁문화제(기륭전자 앞)를 제외하곤 특고일정과 동일하게 진행합니다.


■ 19일(화)
1. 금속노조 기자회견
1) 시간 : 오전 10시30분
2) 장소 : 민주노총 1층
3) 취지 : 금속노조 총파업에 대한 보수언론의 악선전에 대응하기 위한 기자회견
4) 참가 : 금속노조 임원과 수도권지역 지부장, 완성차 지부장 등

2. 특수고용노동자 상경투쟁 2일차
- 한나라당 면담투쟁 : 오전 10시30분
- 열린우리당 면담투쟁 : 오후 2시30분


■ 20일(수)
1. 비정규법 피해노동자 증언대회 : “이대로 잘릴 순 없다”
1) 시간 : 오전 11시 30분(※우천 시 : 오전 11시)
2) 장소 : 서울 종로(보신각 사거리) / 우천 시 - 국가인권위 대회의실
3) 참가 : 비정규노동자 50여 명
4) 취지 : ‘0’개월, ‘1일’, ‘1주일’, ‘1달’이라는 신종계약서가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비정규직에 대한 무더기 해고가 자행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차별시정을 비켜가기 위해 용역전환, 직군분리라는 인사권 남용 및 부당노동행위도 자행되고 있습니다. 관련한 생생한 증언을 현장 비정규직 노동자로부터 듣고 알려내는 자리입니다.
5) 행사개요 : 대국민선전전 및 퍼포먼스와 거리 증언대회

2. 특수고용노동자 상경투쟁 3일차
- 국가인권위 정책권고 촉구집회 : 오전 10시30분, 국가인권위원회 앞


■ 21일(목)
1. 최저임금 증언대회
- 시간 : 오후 2시
- 장소 : 사랑의 열매 회관(중구 정동)
- 취지 :


■ 22일(금)
1. 최저임금집회
- 시간 : 오후 3시
- 장소 : 최저임금위원회 앞(학동)

2007.6.15.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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