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비정규법 전면 재개정과 비정규 장기투쟁사업장 기륭전자 투쟁승리문화제

1. 일시 : 2997년 6월18일(월) 오후 8시

2. 장소 : 기륭전자 앞(구로디지털단지)

3. 취지 :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은 현장대장정을 통해 장기투쟁사업장에 대한 민주노총의 보다 강화된 연대와 지원을 약속한 바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6월 투쟁에 있어서 비정규법 전면 재개정은 핵심적인 요구의 하나이고 기륭전자는 비정규 장기투쟁사업장 중 대표적인 사례임에 따라 오늘 민주노총 차원의 투쟁을 통해 장기투쟁사업장 문제의 조속한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4. 행사 개요(사회 : 김지호 민주노총 문화부장)
- 민중의례
- 여는 발언 : 허영구 민주노총 부위원장
- 투쟁발언1 : 김소연 기륭분회 분회장
- 노래
- 투쟁발언2 : 민주노총 상경투쟁 간부
- 율동 및 노래
- 정리발언 : 금속노조

※ 기자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취재를 바랍니다.

2007년 6월 18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