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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12일 민중총궐기 관련 민중총궐기투쟁본부 기자간담회

작성일 2016.11.11 작성자 교육선전실 조회수 2212

민중총궐기


투쟁본부

보도자료

수신 : 각 언론사 사회부

날짜 : 20161111()

문의 : 남정수(010-6878-3064)

한선범(010-4731-4045)

서울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3/ http://2015peoplepower.tistory.com

민중총궐기 투쟁본부 기자간담회


20161111() 13:00, 민주노총 15층 교육원

 

 

 

식순

 

사회 : 조병옥 민중총궐기 투쟁본부 대변인, 전농 사무총장

 

* 참가자 소개

- 노동자가 민중총궐기에 나선 이유 _ 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

_ 농민이 민중총궐기에 나선 이유 _ 전농 김영호 의장

 

* 민중총궐기 전체 대회 설명 : 박석운 민중총궐기투쟁본부 공동대표

- 민주노총 대회 계획 : 이승철 민주노총 사무부총장

- 농민 대회 계획 : 조병옥 전농 사무총장

 

* 질의 응답


민중총궐기 개요

 

< 명칭 >

- 2016년 민중총궐기

 

< 슬로건 >

백남기 한상균과 함께 민중의 대반격을! 박근혜 정권 퇴진! 가자 2016년 민중총궐기

 

일시 및 장소 : 20161112() 16:00, 서울시청 광장

 

대회 순서

 

1) 본대회

 

자리 정돈

합창

영상 상영

합창 공연: 이소선 합창단 단결한 민중은 패배하지 않는다

투쟁사1 ;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 메시지 낭독(민주노총 정혜경 부위원장)

투쟁사2 : 세월호(전명선 위원장), 백남기(백도라지), 사드반대(김충환 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 공동위원장)

공연: 전국 노동자 노래패 협의회

선언문 낭독

행진 시작

 

2) 청와대 포위 행진 5:00~7:30

 

1코스 : 서울광장->광화문 광장->경복궁->청와대 앞

 

2코스 : 서울광장->을지로입구역->광교교차로->종각->조계사앞 교차로->안국동사거리->경복궁교차로->광화문교차로->경복궁역 교차로

 

3코스 : 서울광장->시청교차로->서소문로-> 경찰청앞 교차로->서대문역교차로->정동사거리->금호아트홀 옆길->서울지방경찰청 앞-> 경북궁역 교차로

 

4코스 : 서울광장 -> 덕수궁돌담길->정동사거리->롯데리아 광화문점->새문안로 5-> 정부종합청사교차로-> 경복궁역 교차로

 

5코스 서울광장 -> 소공로->한국은행교차로->을지로입구역->삼일대로->청계천2가교차로->종로2가교차로-> 낙원상가->안국역 교차로->안국동사거리->경북궁교차로->광화문교차로->경북궁역 교차로

 

 

<100만 공동행동>

 

1. 18:30 : 100만의 박근혜 퇴진 함성

*모든 방향에서 행진참가자 전체가 동시에 함성. (1분동안 - 3차례)

2 18:33 : 불빛시위

* 참가자 전체 핸드폰 라이트. 촛불. 횃불 등 을 켜고 "하야가" 노래 부르기

3. 18:38 : 100만의 분노 (구호 제창)

"박근혜는 퇴진하라", "즉각 하야. 구속수사"" 반복해서 1분간 제창.

 

대회 요구안

 

<특별요구안>

- 백남기 농민 국가폭력 책임자처벌

- 한상균 위원장 석방

-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 13대 요구안 >

 

1. 일자리노동

- 노동개악·성과퇴출제 폐기, 구조조정 중단

- 최저임금 1만원 실현

- 위험의 외주화 중단

- 모든 노동자 노조할 권리보장

 

2. 농업

- 쌀 수입 중단, 대북 쌀 교류

-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와 최저가격 및 농산물 값 보장

- 대기업 · LG 농업진출 중단

 

3. 빈곤

- 노점단속·강제퇴거 중단, 순환식 개발 시행

-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

- 복지축소 중단, 복지예산 확대

 

4. 청년학생

- 재벌 곳간 열어 청년-좋은 일자리 창출 요구

- 직업교육훈련생 차별 철폐와 노동법 교육 의무화

- 대학구조조정 반대

 

5. 여성

- 혐오, 성차별,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건설

- 국가책임 보육, 교육 강화, (낙태죄 폐지)

- 여성의 빈곤화, 비정규직 철폐

 

6. 민주주의

- 공안탄압 중지, 국가보안법과 테러방지법 폐지, 국정원 해체, 양심수 석방

- 공영방송 정상화, 언론공정성 실현

-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 역사왜곡 중단

 

7. 인권

- 차별금지법 제정, 이주민·장애인·성소수자 차별 및 혐오 중단

- 국가인권위 독립성 확보, 정부 및 지자체 반인권행보 중단

- 물대포 사용 및 차벽 설치 중단

 

8. 자주평화

- 한반도 사드배치 반대

- 대북적대정책 폐기, 한미일 삼각군사동맹 중단! 일본의 군국주의 무장화 반대!

9. 한일 위안부합의 무효화 재협상 추진

- 소녀상 철거 저지

- 일본 정부의 군 위안부 강제연행 책임인정과 공식 사과, 법적 배상

 

10. 세월호

- 신속하고 온전한 세월호 인양

- 특검 의결 책임자 처벌

- 진상규명 안전사회 건설

 

11. 생태환경

- 신규 핵발전소 건설 저지, 노후 핵발전소 폐기

- 가습기살균제 참사 진상규명과 법 제도 개선

- 국립공원 케이블카 건설 계획 폐기

- 4대강 수문개방-청문회 개최

 

12. 사회공공성

- 모든 서민에게 사회안전망 강화

- 철도 가스 의료 민영화 추진 중단

- 권력형 낙하산 근절

 

13. 재벌책임강화

- 상시지속업무 정규직 전환-하청노동자 직접교섭 참여 등 재벌 사용자 책임 이행

- 재벌 사내유보금 환수로 좋은 일자리 창출·복지 확대

 

대회 선언문

 

백남기 한상균과 함께 민중의 대반격을!

박근혜 정권 퇴진! 가자, 민중 총궐기로!

2016 민중총궐기 투쟁 선언문

 

 

오늘 우리는 민중의 새 세상을 만들기 위한 2016년 민중 총궐기 투쟁으로 이 자리에 섰다.

 

온 국민을 충격에 빠트렸던 박근혜 게이트의 본질은 국가시스템 붕괴를 가져온 무능과 부패의 결정체이며, 거리에 나선 민중들의 분노는 비정상적인 사회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분노하는 민중들은 국정농단에 의한 민주주의 파괴뿐 아니라 그동안 벌어진 민생 파탄과 평화 위협을 규탄하고 새로운 사회로 가고자 하는 열망을 담아 투쟁하고 있다.

 

근혜정권의 4년은 재벌을 살리고 민중을 죽이는 시간이었다. 2013년 박근혜 정권은 철도민영화를 밀어붙이며 재벌들 배불리는 정책에 착수했고, 2014년 총체적 부실을 보여줬던 세월호 참사가 벌어졌지만 진실을 규명하고 침몰하는 대한민국을 인양하기 위한 국가는 없었다. 2015년 쉬운 해고와 평생비정규직을 강요하는 노동개악과 쌀값 폭락, 역사교과서 국정화로 노동자 민중의 삶을 옥죄어 왔다. 송파 세 모녀의 죽음에서도 알 수 있듯이 결국 가난한 사람들을 넘쳐나게 하고 이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다. 이에 저항하는 노동자 한상균은 차디찬 감옥에 갇혔고 농민 백남기는 살인적인 물대포에 목숨을 잃었다. 또한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시간도 계속되었다. 선거 전부터 국정원 대선개입을 자행했고, 정당해산이라는 헌정사상 초유의 사태로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어 놓았다. 이러한 파탄과 농단에 침묵할 수 없어 2016년 우리는 거리에 나섰다.

 

로기준법을 준수하라고, 농민의 생존권을 보장하라고, 전쟁이 아닌 평화를 보장하라고 외친 역사속의 수많은 노동자 농민 민중들에게 2016년의 우리는 투쟁으로 화답해야 한다. 일반해고와 평생 비정규직을 강요하는 노동개악과 국민안전 위협하는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노동자들에게 책임을 넘기며 자행되고 있는 조선업종 구조조정을 멈추어 노조할 권리와 안정된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 쌀 수입 중단과 쌀값보장, 대기업의 농업 진출을 금지하며 농민들의 생존권을 쟁취해야 한다. 평화를 위협한 사드배치 결정을 철회하고, 개성공단 폐쇄 등 남북관계 파탄을 규탄하고, 졸속적인 한-일위안부 합의를 폐기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의 과제이다.

안을 가지고 미래를 살펴보자. 더 이상 반복되는 보수정권의 교체가 아니라 민중의 새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외쳐야 한다. 노동자, 농민, 빈민, 청년, 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등 차별받고 억압받는 민중들이 억압의 사슬을 끊고 새 세상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우리는 행동해야 한다. 재벌은 배불리고 노동자 민중은 도탄에 빠지고 있는 비정상적인 사회를 민중 중심의 사회로 만들기 위해 다가오는 권력 교체시기에 투쟁하는 민중들이 나서야 한다.

 

권을 유지하려는 자들은 벌써부터 공포를 조장한다. 들불처럼 타오르는 민심을 누르고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보수층은 안보논리를 들이밀며 위협하고 있다. 전 국민을 더욱 분노하게 했던 대국민사과에서도 우리 경제가 어렵고 안보가 매우 큰 위기에 직면해있음을 강조했다. 우리는 사드배치가 여전히 추진 중이며 중단되었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이 재개되고 체결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한미일 동맹을 강화시키는 전쟁위협을 심화시킨 것은 그들이다. 평화에 대한 열망을 막고 평화를 위협하는 것은 투쟁하는 민중들이 아니라 보수정권과 보수언론이다. 민중을 위협하고 평화를 파괴하려는 모든 시도를 중단해야 한다.

 

리를 되찾기 위한 민중의 반격은 시작되었다. 퇴진의 한목소리로 거리에 나서는 민중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 열망이 제대로 꽃피우기 위해서는 반드시 박근혜정권의 퇴진과 책임자들의 처벌이 필요하다. 그러나 국정농단의 범죄를 집행해야 할 검찰은 여전히도 늑장 수사와 봐주기 수사로 청와대를 비호하고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 국정 파탄이라는 엄청난 범죄를 제대로 수사하지 않는 검찰도 국정농단의 공범일 수밖에 없다.

 

진만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다. 박근혜게이트는 본질적으로 재벌게이트이다. 따라서 우리는 경제파탄을 만들고도 책임지지 않는 재벌들에 대해서도 경고를 해야 한다. 미르-스포츠재단에 기부금을 거둬주었던 전경련은 물론, 기부금을 내고 그 댓가로 노동자들의 고혈을 빨아먹고 손쉽게 경영승계를 진행했던 탐욕스러운 재벌들에게도 잘못을 물어야 한다. 정권이 바뀌어도 노동자를 착취하고 정권에 탐욕의 땔감을 안겨주는 재벌이 여전히 남아있다면, 또 다른 인형을 조종하는 검은 손은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비극은 반복될 것이다. 정국이 혼란한 틈을 타 삼성의 이재용은 등기이사 선임을 무사히 마쳤지만, 이 땅 노동자들은 아직도 일하다 시력을 잃고 에어컨을 수리하다 목숨을 잃고 일자리를 얻지 못하고 있는 것은 여전히 계속되는 현실이다.

 

짜 주인은 이 나라의 민중이다. 우리는 박근혜 정권 퇴진을 넘어 무능한 부패정권을 비호했고 자신들은 끝내 책임 없다고 꼬리 자르기 하는 모든 세력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 해고되어야 할 것은 노동자가 아니라 박근혜정권이고, 진압당해야 할 것은 박근혜 정권을 비호하는 새누리당이며, 경계해야 할 것은 무능한 보수야당이다. 국정농단 그 파탄의 중심에 선 박근혜를 퇴진시키고 민중이 승리하는 내일을 만들자. “즉각 퇴진, 구속 수사, 책임자 처벌을 통해, 유야무야 넘어가려는 박근혜 게이트의 모든 연루자들을 확실히 처벌해야 한다. 오늘부터 민중의 새 세상을 만들기 위한 우리의 결의는 시작되었다. 민중총궐기로 박근혜정권 퇴진시키고 모든 노동자 민중이 이 땅의 주인이 되자.

 

 

20161112

민중총궐기 투쟁본부

 

 

모이자! 분노! #내려와라 박근혜 3차 범국민행동

 

일시 및 장소 : 20161112() 19:30~21:30

 

17~19시 열린 문화난장

* 2시에 김제동 톡투유가 광화문광장에서 진행.

 

- 행진에 참가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무대 행사를 진행. 공연과 영상 등을 보고, 자유발언을 받아서 진행.

 

19, 사전행사

*본집회 사회자가 사전행사부터 진행한다. 사실상 본집회 사전마당처럼 진행한다.

*김제동 사회

 

19:30~21:30 본집회

- 공연팀: 이승환, 정태춘, 전인권, 우리나라, 스카웨이커스,

 

발언1 : 올해 하반기 박근혜 정부와 맞서왔던 공공부문 노동자: 서울대병원분회장 박경득

발언2 : 박근혜와 연결되는 사연이 있는 발언자: 성신여고 학생

발언3 : 한일위안부야합, 한일군사협정 관련 : 정대협 윤미향 대표

발언4 : 민변

발언5 : 가족 단위 참가자 발언

발언6 : 지방 참가자 발언

발언7 : 세월호 관련

발언8 : 본 집회 마무리 발언(향후 계획 발표)

민주노총 최종진 위원장 직무대행, 시민 대표 1

 

 

노동자대회 개요

 

1112일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 및 민중총궐기대회 계획

 

1. 전체 개요

 

1) 개요

- 14:00 전국노동자대회(시청광장, 민주노총 주최)

- 16:00 민중총궐기대회(시청광장, 총궐기투본 주최)

- 17:00~19:30 박근혜 퇴진! 청와대 포위! 국민대행진(총궐기투본 주최)

- 19:30 3차 범국민대회(광화문광장, 총궐기투본-퇴진행동 공동주최)

- 21:30~ 자유발언 및 12일 천막촌 투쟁 등

 

[가맹조직 사전대회 현황]

- 공공운수노조 13:00 시청광장

- 공무원노조 13:00 을지로

- 서비스연맹 13:00 프레스센터 앞

- 건설산업연맹 13:00 서대문사거리

- 언론노조 13:00 한빛광장

- 대학/교수/한교조 12:30 종각역

 

[부문대회 현황]

- 농민대회 14:00 남대문(태평로 삼성본관 앞 도로)

- 빈민대회 14:00 청계광장

- 청년학생총궐기 14:00 대학로 마로니에

- 여성대회 14:00 서울역사문화박물관 앞

- 시민대회 14:00 대학로 이화사거리

- 청소년시국대회 15:00 탑골공원

 

2) 박근혜 퇴진! 청와대 포위! 국민대행진

- 방향 : 광화문 방향 종로 방향 서대문 방향 등으로 진행

- 특정 시간을 정해 공동행동(군중 퍼포먼스) 진행 예정

- 19:30 광화문광장 도착 목표

 

2. 참가 규모

- 민주노총 15만 조합원 참여 예상

:공공운수노조(3)/공무원노조(3)/금속노조(15,000)/서비스연맹(15,000)/건설노조(5,000)/보건의료노조.사무금융연맹.전교조(20,000)/건설연맹.지역본부(10,000)/화섬연맹.교수노조.대학노조.비정규교수노조.여성연맹.민주일반연맹.정보경제연맹.언론노조(10,000)

 

3. 전태일 열사정신 계승 2016 전국노동자대회 진행계획

 

시간

순서

내용

11:20~13:00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사전대회

13:00~14:00

공공운수노조 사전대회

14:00

대오정비

 

14:18

투쟁사업장 발언

인천성모병원지부

유성기업지회

14:30

개회 및 노동의례

 

14:40

대회사

 

14:45

국제연대 발언

국제건설목공노련

앰벳 유손 사무총장

국제통합제조산별노련

발터 산체스 사무총장

14:55

대회 영상

 

15:00

[투쟁사1]

노동개악-성과·퇴출제 저지 총파업 투쟁

철도노조 김영훈 위원장

15:05

[투쟁사2]

최저임금-비정규직

민주일반연맹

부산보건소 비정규직지부

김재민 지부장

15:20

투쟁지침 선포

최종진 위원장 직무대행

16:00

민중총궐기대회 참여

1) 진행 순서

 

 

농민대회 개요

 

1) 대회명

쌀값 대폭락! 백남기농민 폭력살인! 박근혜정권 심판 전국농민대회

 

2) 일시, 장소 주최

20161112() 오후 2/ 남대문 / 농민의길

 

3) 조직 목표 : 최대 3만명

단체별 조직 : 가농 500/ 전농 20,000/ 전여농 5,000/ 친농연 2,000

 

4) 대회 구호

백남기농민 폭력살인 박근혜는 퇴진하라

초 헌법적 국정농단 박근혜는 퇴진하라

쌀값폭락 재고대책 마련하라

쌀수입 중단하고 정부수매 확대하라

재고대책 마련하고 대북 쌀교류 실시하라

 

5) 식순

 

시간

순서

내용

14:00

개회선언

사회 : 조병옥 전농 사무총장

14:00~14:05

(5)

농민의례

묵상문

농민가 제창

14:05~14:20

(15)

상여입장

박근혜 정권 퇴진 상여

14:20~14:25

대회사

 

14:25~14:35

현장발언

백남기 박근혜정권퇴진

쌀값폭락 농정현안

14:35~14:40

현장 모금

 

14:40~14:50

공연

소리타래

14:50~14:55

결의문

낭독 : 전여농, 친농연

14:55~15:00

퍼포먼스

 

15:00~

상여출발

박근혜 정권 퇴진 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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