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4일 14시로 예정되어 있던 '정리해고 분쇄 노동자 탄압 김대중 정권
퇴진 결의대회'는 경찰의 원천봉쇄와 무차별 연행으로 인해 대우자동차부근
작전동으로 긴급히 이동하여 조합원과 학생 등 2000여명이 바리케이트를
설치하고 8차선 도로를 점거하며 가두투쟁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경찰들의 침탈로 인해서 대치하며 인천교대로 이동하였고, 3000여명으로
불어난 분노한 조합원들은 투석전과 화염병 시위를 전개하였다.
김대중 정권과 경찰의 폭력적인 방해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달려온
조합원들과 학생동지들은 힘있게 투쟁을 전개하였으며 이 투쟁은 다음주에도
끊이지 않고 계속 이어갈 것이다.
현재 부상자와 연행자 상황은 파악중이다.
퇴진 결의대회'는 경찰의 원천봉쇄와 무차별 연행으로 인해 대우자동차부근
작전동으로 긴급히 이동하여 조합원과 학생 등 2000여명이 바리케이트를
설치하고 8차선 도로를 점거하며 가두투쟁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경찰들의 침탈로 인해서 대치하며 인천교대로 이동하였고, 3000여명으로
불어난 분노한 조합원들은 투석전과 화염병 시위를 전개하였다.
김대중 정권과 경찰의 폭력적인 방해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달려온
조합원들과 학생동지들은 힘있게 투쟁을 전개하였으며 이 투쟁은 다음주에도
끊이지 않고 계속 이어갈 것이다.
현재 부상자와 연행자 상황은 파악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