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7일 자행된 민주노총 농성장침탈에 대한 투쟁방침을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 회의와 지역본부장단회의를 통하여
다음과 같이 결정하였습니다.
1) 김대중전권의 민주노총 농성장 침탈 사태에 대한 투쟁요구
- 연행자 전원 무조건 석방
- 부상자 치료 및 보상, 농성시설 원상복구
- 침탈 책임자 처 벌(영등포경찰서장 파면 등)
- 김대중 대통령과 김종필 국무총리 공개 사과
2) 중앙투쟁 방침
① 농성투쟁장을 사수한다.
- 재침탈시 농성장설치 투쟁을 계속하면서 노숙투쟁 강행
② 12.8 12:00, 국회 앞에서 대규모 규탄집회투쟁을 개최한다.
- 수도권 간부, 조합원 총력집결
③ 12.9(목) 12:00, 국회앞 규탄집회투쟁(수도권 집중)
④ 12.10(금) 12:00, 국회 앞 규탄집회
14:00, 서울역 민중대회
⑤ 12.11(토) 14:00, 종묘공원 규탄집회(명동성당 행진), 수도권 집중
⑥ 매일 저녁 7시 서울지역조합원 농성장 방문: 저녁 7시 집회
3) 연맹투쟁 방침
모든 산별연맹은 12월8일부터 국회앞 농성투쟁에 돌입한다.
- 연맹 농성텐트 설치
4) 지역투쟁 방침
① 12.10(금), 모든 지역본부는 역전광장 등에서 전국동시다발 텐트농성투쟁에 돌입한다.
② 12.11(토) 14:00, 모든 지역본부는 전국동시다발 집회투쟁을 개최한다(수도권은 국회앞 집중).
- 집회 명칭 : 개혁입법쟁취결의 및 민주노총 탄압규탄대회
5)단위노조 투쟁방침
① 12.8, 모든 단위노조는 중식시간집회 또는 조합원총회를 열고 침탈상황을 보고한다.
② 모든 단위노조는 간부 철야농성투쟁에 돌입한다.
③ 중앙과 지역본부의 집회투쟁에 조합원 총력 동원.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 회의와 지역본부장단회의를 통하여
다음과 같이 결정하였습니다.
1) 김대중전권의 민주노총 농성장 침탈 사태에 대한 투쟁요구
- 연행자 전원 무조건 석방
- 부상자 치료 및 보상, 농성시설 원상복구
- 침탈 책임자 처 벌(영등포경찰서장 파면 등)
- 김대중 대통령과 김종필 국무총리 공개 사과
2) 중앙투쟁 방침
① 농성투쟁장을 사수한다.
- 재침탈시 농성장설치 투쟁을 계속하면서 노숙투쟁 강행
② 12.8 12:00, 국회 앞에서 대규모 규탄집회투쟁을 개최한다.
- 수도권 간부, 조합원 총력집결
③ 12.9(목) 12:00, 국회앞 규탄집회투쟁(수도권 집중)
④ 12.10(금) 12:00, 국회 앞 규탄집회
14:00, 서울역 민중대회
⑤ 12.11(토) 14:00, 종묘공원 규탄집회(명동성당 행진), 수도권 집중
⑥ 매일 저녁 7시 서울지역조합원 농성장 방문: 저녁 7시 집회
3) 연맹투쟁 방침
모든 산별연맹은 12월8일부터 국회앞 농성투쟁에 돌입한다.
- 연맹 농성텐트 설치
4) 지역투쟁 방침
① 12.10(금), 모든 지역본부는 역전광장 등에서 전국동시다발 텐트농성투쟁에 돌입한다.
② 12.11(토) 14:00, 모든 지역본부는 전국동시다발 집회투쟁을 개최한다(수도권은 국회앞 집중).
- 집회 명칭 : 개혁입법쟁취결의 및 민주노총 탄압규탄대회
5)단위노조 투쟁방침
① 12.8, 모든 단위노조는 중식시간집회 또는 조합원총회를 열고 침탈상황을 보고한다.
② 모든 단위노조는 간부 철야농성투쟁에 돌입한다.
③ 중앙과 지역본부의 집회투쟁에 조합원 총력 동원.